애니콜 마케팅 브랜드 전략

목차

01. Introduction
02.Situation analysis
03. Customer survey
04. Customer analysis
05. Case study
06. Ideation
07. IMC strategy

본문내용

-연령대별로 구입 단말기 브랜드에 뚜렷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음.
(40대 이상 : Anycall, 20대 : SKY, 고등학생 : Cyon, 중학생 : Pantech & Curitel)

-애니콜은 업계 1위로 폭넓은 대상에게 선호되고 있지만, 젊은층 (20-29세) 에서는 그만큼 압도적인 선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20대에게 절대적으로 선호되고 있는 SKY!

<중 략>

20대의 럭셔리 코드에 관한 고찰

돈자랑 하듯 과시하면 이미 ‘쿨’이 아니다. 패션지 기자 김경숙씨는 꾸며도 안 꾸민 듯, 적당히 숨길 줄 아는 감각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패션에서 쿨의 의미는 다양하지만 일단 지나치게 차려입었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 것이다. 거울 앞에서 옷을 갖춰입는 데 1시간씩 걸렸더라도 그렇게 공들였다는 티를 내면 안 된다.…가령 옷은 온통 값비싼 명품으로 둘렀더라도 머리는 일부러 베드 헤어(침대에서 갓 빠져나온 듯 말끔히 정리되지 않은 헤어스타일)를 연출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심지어 어떤 패션족은 ‘쿨’을 연출하기 위해 자기 경제력을 벗어나는 수준의 명품을 구입하고도 로고를 굳이 떼버린다. 자기는 브랜드 꼬리표 때문에 무작정 이 제품을 사는 사람은 아님을 표현하는 것이다. [한겨레_쿨권하는 사회(2005/03/13)]

-애니모션 → 애니클럽 → 애니스타일로 이어지는 블록버스터급 광고
-초호화 캐스팅의 결정판 (이효리, 권상우, 에릭, 황정민)
-탄탄한 구성과 감각적인 영상 럭셔리의 극치를 보여주는 애니콜 광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