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핵심이론 5장 리딩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3.11.23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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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내용 요약
2. 느낀점
3. 내용 중 강점과 약점
4. 인용구절
본문내용
커뮤니케이션을 ‘과정’으로 인식하는 연구관점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학문분야라 말할 수 있다. 송신자와 수신자가 소통을 할 때 상징 체계를 사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신하는 형태로 본다. 이런 과정에서 생각을 언어로 바꾸는 부호화 과정, 언어를 다시 그것이 의미하는 내용으로 바꾸는 해독과정을 포함하는 메시지 즉 케뮤니케이션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커뮤니케이션을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는 모델들을 살펴보자.
1948년에 라스웰은 매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대해 5단계를 제시한다. 누가, 무엇을, 어떤 채널로, 누구에게, 어떤 효과로 이다. 커뮤니케이션을 메시지의 전달 과정으로 보고 있다. 이는 복잡한 요소는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모델을 ‘라스웰의 모델’이라 부른다. 라스웰의 모델보다 6년 앞서 1942년에는 웨이플스가 라스웰의 모델과 비슷한 과정을 제시한다. 웨이플스는 라스웰의 ‘says what’대신에 ‘communicate what’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폭넓게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까지 포함하고 있다. 또한 ‘under what conditions’라는 상황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1949년 쉐넌과 위버의 모델을 보면, 송신기 채널 통해 신호로 변환된 메시지가 수신기 통해 목적지에 도달한다. 이는 채널의 효율적 사용 방법은 잡음(불확실성) 제거시킨다. 단순한 선형 과정, 즉 메시지 속에 담긴 의미를 단순화를 시킨다. 정보원이 바라는 대로 수신자가 반응하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다. 1954년 오스굿의 모델을 보자. 오스굿은 쉐넌과 위버 모델에 대한 비판한다. “기계적 시스템일 뿐 인간 커뮤니케이션에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