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이해] 미술관견학
- 최초 등록일
- 2003.05.09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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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평창동,사간동일대 미술관 답사는 나름대로 참 관심이 많았었고, 또한 그동안 아트에 너무 무관심했던 나를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이번 미술관답사를 이틀에 거쳐 할 계획을 세우고 4월 12일 토요일 오후 나는 드디어 강서구청에서 588-2번을 타고 경복궁에 도착한 뒤 경복궁에서 439번을 타고 평창동으로 향했다.
평창동의 모습은 실로 놀라운 동네였다. 도로하나를 사이에 두고 할렘가와 비버리힐스의 모습을 나타내는 동네였었다.
도로를 두고 위쪽은 미술관이 있으면서 엄청 잘사는 동네이고 아래로는 그렇지 못한 동네였다.
그 길로 나는 곧장 국내 최대의 화랑이라는 가나 아트센터로 향했다.
가나아트센터의 모습은 실로 무지무지 컸었다.
가나아트센터에서는 김정후씨의 장신구 갤러리를 위시로 해서 많은 화가들이 전시회를 하고 있었는데 나는 장신구 갤러리를 관람했다.
<자료1. 김정후씨 팜플렛 참조>
솔직히 김정후씨가 어떤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내가 작품을 보면서 작가에 대해 느낀점은 '이분 무지무지 부자구나'하는 것이었다. 주로 진주를 이용한 장신구였는데, 확실히 값어치가 나가게 보였었구, 진주의 광채 또한 장관이었다. 보면서 진주의 종류가 무지무지 많고, 진주의 보석으로써의 가치가 확실히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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