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 아기성장보고서

목차

1. 아기성장 보고서 1편 “세상을 향한 첫걸음”
2. 아기성장보고서 2편 -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
3. 느낀점

본문내용

신생아들의 감각
: 비디오 첫부분에 소개되어지는 내용에 의하면, 신생아들에게는 낯선환경에 적응하고 반응하는 능력은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감각 중 몇몇의 감각은 성인 못지 않은 만큼 발달이 되어있다고 한다.
청각
: 태아는 엄마의 뱃속에서 소리 감지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태아의 청각에 대한 실험으로 태어 난지 이틀째 되는 아이에게 딸랑이를 흔들어 주었을 때 주변에서 나는 소리를 따라 고개를 돌린다. 이것은 신생아의 청각이 잘 발달되었다는 이야기이다. 특히나 태아의 청각에 관한 내용 중 너무도 당연시 한 내용은 아기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리는 어머니의 목소리라는 부분이다. 신생아들은 엄마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자극에 반응
: 생존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것이 자극에 반응하는 것이다. 임신 7개월이 된 아이는 바깥세상에 반응하고, 고통 불편함을 느끼고 자극에 대하여 반응을 한다.
후각
: 이 반응들 중에서 후각에 대한 반응이 먼저 소개되었는데 엄마의 젖을 묻힌 거즈와 다른 여성의 젖을 묻힌 거즈를 아기의 양쪽 볼에 대어 보았을 때 생후5일된 아기는 엄마의 젖을 묻힌 거즈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양쪽을 반대로 다시 대어 보았을 때도 아이는 역시 엄마의 젖 냄새를 따른다. 어머니의 젖 냄새와 다른 여성분의 젖 냄새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발달되었음을 알려주는 부분이었다.
본능-반사
-모로반사, 잡기 반사
: 반사는 아이의 필수적인 능력이다. 모로 반사는 무엇을 껴안으려는 동작으로 생후 3~4개월경에 사라진다. 이것은 위험한 상황에서 엄마에게 매달리려는 생존본능을 나타낸다. 또한 잡기반사는 아기들이 손바닥에 닿은 물체를 잡으려고 하는 행동으로 성인의 손가락을 붙들고 매달릴 정도이며, 신생아들이 갖고 있는 가장 특정적인 반사이다. 이러한 아이들의 생존능력과 직결된 반사들은 대부분이 생 후 3개월 이내로 없어지거나 의식적인 행동으로 대체된다. 아기들은 생후 3개월이면 손과 발을 통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