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 이데올로기 발견과 해석

목차

1. 광고와 이데올로기
1) 광고 관찰
2) 이데올로기 발견
3) 근거자료 : 사교육 자료

2. 광고 속 신화의 허구성
1) 제레미 리프킨
2) 노동의 종말

3. 결론
1) 광고속 이데올로기와 서적을 참고한 결론

본문내용

지금 본 광고들은 모두 교육의 부재로 인한 부정적 미래에 대한 불안과 동시에 성공적 대입, 교육이 긍정적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미를 함께 내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교육은 명문대 입시가 반드시 화이트 칼라 계열의 직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중 략>

이렇게 빨간펜 광고를 통해 광고 속에 나타난 교육을 통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모습을 발견했는데, 우리는 여기서 좀 더 나아가 교육이 신분상승 혹은 순화해서 보다 나은 미래를 가질 수 있다는 신화(이데올로기)가 헛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ㅡ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세계적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을 이용했다.

<중 략>

세계 경제는 노동의 본질이 급진적으로 변하는 한가운데에 놓여있으며, 이는 미래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
……접속의 시대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로봇, 나노 테크놀로지, 생명 공학 등과 같은 형태의 지능적 기계들이 농업, 제조업 및 서비스 부문에서 사람의 노동력을 점차 대신하고 있다.
……아마도 2050년 쯤이면 전통적인 산업 부문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데 전체 성인 인구의 5퍼센트 정도밖에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제레미 레프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