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통신실험 예비보고서 (unit7)

목차

1. 목적
2. 이론
3. 참고 자료
4. 실험 장비
5. 실험 절차

본문내용

1. 목적
- Direct FM Multiplex Generator와 FM/PM Receiver를 사용하여 몇몇 다른 신호들이 하나의 캐리어로 어떻게 전송 되는지 알아본다.
- 신호가 변조되기 전에 stereo baseband signal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FM Multiplex Generator를 사용하여 확인 해 본다.
- 보조의 변조된 신호를 전송하기 위해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을 사용할 수 있다.

2. 이론

1)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FDM)

FDM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의 약어). 전송 매체를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으로 구분되는 채널(channel)로 분할하여 각각의 정보를 해당 주파수 대역의 전송파로 변환하여 전송하는 방식. 주파수 분할 다중화 방식은 하나의 전송로에 여러 개의 주파수 대역이 존재하고 이들 각각의 주파수 대역이 하나의 채널을 구성하기 때문에 가능한 기술이다. 이 방식은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구현이 쉽고, 가격이 저렴하며 자체가 변복조 기능을 수행하므로 부가적인 모뎀(MODEM) 장비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단점으로는 전송 매체의 주파수 대역폭(bandwidth)이 전송할 신호의 대역폭보다 커야 전송이 가능하며, 대역폭(채널)의 중첩을 방지하고 대역폭 간의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분할 대역폭 간의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야 하므로 주파수 이용의 낭비를 초래한다. 주로 TV 방송, CATV 방송, 위성 통신, 이동 전화 시스템 등에서 이용된다. 하나의 물리적 통신 채널을 여러 개의 논리적 채널로 나누어 사용하는 다중화 방식의 하나로, 보통 넓은 대역폭을 복수 개의 좁은 대역 채널로 구분하여 사용하는 방식. 이때 일종의 다중 통신 방식으로 다수 채널의 신호를 각각 다른 반송파로 변조하여 하나의 전송로로 보내고, 수신 측에서는 필요한 주파수 대역만 추출한 후 각각의 반송파로 복조하여 원래 신호를 재생한다. [1]-[2]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