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me 구조론
- 최초 등록일
- 2013.12.01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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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판 구조론의 문제점을 개선한 Plume 구조론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판 구조론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고 Plume 구조론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목차
1. 기존의 판 구조론
가. 판구조론(Plate Tectonics)
나. 이론의 정립
다. 대륙이동설(continental drift theory)
2. 판 구조론의 한계
3. Plume 구조론
가. Plume의 운동원리
나. 내핵의 성장
다. Plume의 위치
1) 상승 plume의 위치
2) 하강 plume의 위치
본문내용
판구조론(Plate Tectonics)
1915년 독일의 기상학자이자 지구물리학자인 베게너(Alfredo wegener)는 대륙이동설(continental drift)을 제안했다. 베게너는 지구 초기 판게아(Pangaea)라는 초대륙이 존재하였고 현재의 대륙의 모습은 판게아가 쪼개져 움직인 후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베게너의 가설은 그의 사후에도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가설을 제안한지 50여 년 뒤 판구조론으로 발전하였다.
◀ 베게너 [Alfred Lothar Wegener, 1880.11.1~1930.11]
대륙이동설에서 발전된 판구조론은 움직이는 대륙을 판으로 정의하고 움직이는 원동력을 맨틀의 대류로 설명하였다. 판은 지각과 최상부의 맨틀로 이루어진 암석권의 조각이다. 암석권의 조각이 유동성을 갖는 맨틀의 일부인 연약권 위를 움직인다. 이러한 판의 움직임으로 지진, 화산활동, 구조산맥들이 생겨난다. 지구를 덮고 있는 판은 커다란 7개의 판-북아메리카판, 남아메리카판, 유라시아판, 태평양판, 아프리카판, 인도-호주판, 남극판-과 중간크기의 카리비안판, 나쯔카판, 필리핀판, 아라비아판, 코코스판, 스코티아판, 그리고 이외의 작은 여러 개의 판이 있다. 이러한 판들은 서로 그 끝은 맞대고 있는데 그 경계는 판이 소멸되는 수렴경계와 판이 생성되는 발산경계, 유지되는 보존경계가 있다.
<중 략>
섭입이 시작되면서 부터는 plume 구조론이 지구내부 운동을 지배한다는 것이 된다. 판의 섭입이 시작되고, 차가운 plume이 생성되면, 그 영향으로 뜨거운 plume이 형성되면서 지구 내부는 원통상의 전 맨틀 대류에 의하여 모든 운동이 지배된다는 것이다. 즉 판과 핵은 plume이 주체적인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종속적인 거동을 하는 것이 불과하다는 것이다.
가. 내핵의 성장
차가워져 맨틀 속으로 가라앉는 하강 plume은 외핵을 식히고 결과적으로 외핵의 열대류 양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된다. 식은 지판 조각들이 가라앉으면 외핵 표면에서 열을 빼앗을 것은 확실하다. 나아가 식어서 온도가 낮아진 외핵 표면 부분은 철과 니켈 금속결정이 되어 소용돌이를 치며 가라앉아 지하 5140km 깊이의 내핵의 표면에 쌓이리라는 것이 지구 물리학자들의 추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