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마비&우울증 케이스발표

목차

1. 사 례 1
2. 사례발표

본문내용

사 례 1

38세 남성으로 하반신마비가 된 이씨가 원인불명의 쇠약과 우울증으로 입원했다. 다음은 간호사의 면담과 사정을 통해 간호사가 수집한 자료이다.

면담자료

이씨는 오토바이 사고로 2년 전 하반신마비가 되었다고 한다. 이씨는 독립적이며 도움 없이 생활하기는 하나, 긴 병원생활로 인해 가정경제는 파산신청 중이고, 부인과는 이혼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지난 몇 달 동안 이 씨는 쇠약감이 들면서 식욕이 떨어졌다. 평소에는 휠체어를 타고 내릴 수 있지만 지난 몇 주 동안에는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씨가 우울증이 있다고 말했고, 이 말은 이씨를 화나게 했다. 이씨는 다른 질병은 없고 약물 알레르기도 없다고 한다.

<중 략>

2.지난 몇 주 동안에는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3.어머니와 아버지는 이씨가 우울증이 있다고 말했고 이씨는 다른 질병은 없고 약물 알레르기도 없다고 한다.
4.“저는 저녁 11시경에 자러 가서 빨리 잠이 들지만, 새벽 2시에 깨고는 다시 잠들지 못해요-기상할 때까지 단지 좀 더 뒤척일 뿐이에요.”
5.“잠자기 전 특별한 취침 전 생활습관 같은 것은 없었지만, 긴장을 풀기 위해 매일 밤 술을 몇 잔씩 마셨어요.”
6.“최근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좌절감마저 들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