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사회학 발로텔리 이천수 비교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1.서론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 유별나고 엉뚱한 행동들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이다. 사실 발로텔리는 세계최고의 선수라고 불리우는 리오넬 메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기록으로 본다면 그 밑의 실력 보다 한참 아래에 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높은 인지도를 받고 있는가에 고찰해 보면 발로텔리는 기사에 나오는 행동들을 보면 이상하다 싶을만큼의 행동을 하곤 한다.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가장 유명한 행동으로는 맨시티에서 뛰고 있을 당시 감독 만치니와 몸싸움을 일으킨 것과 골을 넣고 상의 탈의 한 행동, 그리고 골을넣고 속에 입는 기능성 옷에 ‘Why always me?’ 라는 문구를 새겨 세레모니로 한 행동이 가장 유명하다. 이모든 행동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에 입단하고서부터의 행동이다. 발로텔리는 AC루메자네(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인터밀란 맨시티 AC밀란 이렇게 이동했다. 요즘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보다는 덜 인기가 있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밀란에서 뛰고 있어서 그렇게 큰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맨시티 소속 당시 소위 ‘멘탈레기’(멘탈쓰레기)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만큼 마음가짐에 대해 말이 많았다.

참고 자료

스포츠서울(2013), 골닷컴(2012)
http://blog.naver.com/megaonic?Redirect=Log&logNo=40189423182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112910322252572&type=1&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