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해정책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12.03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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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북극해 정책
2. 북극해와 부산항
3. 정책 목표적 분석
4. 정책 수단적 분석
5. 정책의 대상자 분석
6. Lowi & Almond amd powell 분류
7. 북극해정책과 부산항에 대한 의견
본문내용
지구온난화 지속으로 인한 2030~40년경 북극항로의 완전개방 광의의 효과
부산 – 로테르담간 북동항로 이용 시 수에즈항로 대비 운항거리 37%, 운항일수 10일 단축
개발되지 않은 전 세계자원 22%, 원유 13%, 천연가수 30% 매장( 약 13조 5000억 달러의 자원)
온난화로 북상 한계선까지 올라간 대구, 명태, 임연수어 등 풍부한 수산자원
지구온난화 지속으로 인한 2030~40년경 북극항로의 완전개방 협의의 효과
동북아 경쟁 항만 중에서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부산항의 새로운 기회(싱가폴항 이용대비 1만 TEU급 1회 운항시 92만 달러 비용 절감효과)
매장자원을 전세계로 운송하는 북극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의 부산항 이용효과(경유지, 유류공급, 선박수리, 금융 이용 등)
<중 략>
북극해항로를 두고 각 지역들의 항은 북극항로의 열애중이다. 강원도는 현재 의원 연구원 등이 삼척 위쪽의 동해항을 ‘북극항로의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하여 발 벗고 나서고 있으며 울산ㆍ광양항 역시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이란 명목으로 북극항로의 거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부산항 역시 동북아물류중심이라는 목표와 동시에 해양수도라는 목적으로 북극항로의 거점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이해관계자들의 행위는 과거 신공항을 둘러싼 부산ㆍ밀양 같은 갈등이 재연될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