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잘하는 방법(공부의 왕도)

소개글

공부를 하면 누구나 바라는 것은 머릿속에 잘 입력하고 잘 기억 하는 것이다. 공부 잘하는 비결...
기억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손쉽게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입력 하고 기억되게 하기 위한 방법등을
의학 심리학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누구나 다 응용 할수 있게 안내하는 학습왕도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목차

1. 서론
1) 공부는 양보다 질

2. 워밍업
1) 기억까지의 과정
2) 즉 잘하는 공부의 기준은 어떤 것인가?
3) 편견 제거
편견1. 정보가 입력 될수록 두뇌는 부담 된다?
편견2. 이해하며 외워야 한다?
편견3. 순간 몰두하는 집중력은 아무나 못한다?
4) 세계 모든 학생들이 고민

3. 본론
공부의 왕도
3-1. 첫 번째. 같은 시간에 많은 양의 이해와 입력
3-1-1 삼지법
3-1-2 센스그룹, 핵심 키워드
3-1-3 복습은 바로 책을 덮고 10분 내로 머릿속으로 해보라.
3-1-4 마무리 “1,2,3,(하나둘셋)”
3-2 두 번쨰. 짧은 시간에 장기기억 창고에 저장
1) 해마의 장기 기억창고로 보내는 판단 기준은
2) 참고) 좌뇌와 우뇌의 역할

4. 핵심 및 결론요지
1) 집중력에 도움 되는 것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서론
공부는 양보다 질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아침 일찍 학교 가서 밤 11시에 들어온다. 하루 15시간 공부하고 들어온다.
‘공부’하고
제대로 된 공부라면 그 공부한 내용이 머릿속에 남아야 한다. 그리고 필요할 때 머릿 속에서 끄집어 내야 한다.
끄집어 내려면 기억속(정확히 말하면 장기기억)에 있어야 한다.
그런데 장기 기억에 남아 있지 않는다면 ...... 그것은 헛 공부이다.
즉 15시간은 의자에 앉아 있다 온 시간이지 공부를 하고 온 것이 아니다.

우수 합격자, 고득점자들의 다양한 공부 방법을 들어 보면 여러 의견들이 많다.
“...잠을 줄이고...운동을 꾸준히 하며...조용한 곳에서...잘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 까지도 책을 놓지 않으며... 단백질 보충하고,......등등”

그런 방법들은 결국은 장기 기억속으로 정보가 입력되게 하기 위한 수단들이다.
각기 목적지를 가기 위한 자기입장에서의(주관적인) 나름대로의 길이며, 객관적으로 본다면 지름길도 있고 도는길도 있고 방향이 어긋난 길, 포장도로, 비포장 흙길....다양한 길이 있다. 그런데 수단보다는 궁극적인, 장기기억 창고라는 목적을 향해 가는 핵심 설명이 좀 부족하다고 본다.

-본론에 앞서 몇가지 워밍업을 통해, 좋은 학습법을 위한 관련된 상식 잘못된 편견을 제거 해보자.

<중 략>

정보를 이해만 하고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 “아! 그런 좋은 내용 이었었는데...”하고 분위기만 기억 나고 내용은 가물가물... 그것은 단기 기억에 머무르다 사라졌기 때문이다.
장기기억으로 저장 하려면 어떻게 하는 가
-잠간 뇌과학의 의료분야와 융합하여 설명 한다.
-그동안 공부는 주로 한쪽 뇌(주로 좌뇌)를 통한 기억 공부로 하여 해마에 입력을 시키었다. 그런 방법으로는 단기기억에서 머무르다 사라져가는 것이 다반사이다. 두뇌 안에 있는 해마(hippocampus)는 입력된 정보를 장기기억으로 저장할 것이냐를 판단하는 심판관이다.
해마의 장기기억창고로 보내는 판단 기준은 입력된 정보가 시각화(상상과 연상을 통해)된 정보,
자극적인 내용(공감각 정보)정보,
기계적 반복 암기(단순 암기기억=만으로 할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림)

참고 자료

기억력천재의 비밀 노트(저자 오드비에른 뷔 정윤미 옮김 출판 지상사)
암기법,뇌영상 기억법(저자 이강백 대한두뇌개발정보센터)
5차원 전면 교육학습법(저자 원동연 박사. 출판 김영사)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을 (저자 조슈아. 류현 옮김. 출판 이순)
오리샘 메타 기억 강좌(인터넷오픈강의)
생각의 탄생(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초시간 뇌(토마베치 히데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