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한국무용감상문

소개글

한국무용감상문입니다.

목차

목차
첫 번째 작품은 '달과 여인'
두 번째 작품은 '도미와 부인'
세 번째 작품은 '암탉과 수탉의 춤'
네 번째 작품은 '쌍승무'
다섯 번째 작품은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여섯 번째 작품은 '춘향과 몽룡'
일곱 번째 작품은 '장고춤'
여덟 번째 작품은 '녹음방초(부제:처녀총각)'
아홉 번째 작품은 '견우와 직녀'
열 번 째 작품은 '부채춤'

본문내용

처음 보는 무용 공연이었다.
약간의 설레임과 기대을 안고 국립극장으로 갔다. 국립극장을 지나가며 본적은 몇 번 있었는데 들어가서 공연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국립극장에 도착하였을 때 공연시작시간 까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 내부를 좀 둘러보았다. 일층에서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피아노 한 대가 놓여있었다. 안익태 선생님의 피아노라고 적혀있었다. 친구와 난 호기심에 그 피아노 건반을 눌러보기도 하였다. 이층에는 ‘무용사료전시실’이라 하여 무용의상과 소품 같은 것을 전시해 놓은 곳이 있었는데 굉장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들이 인상적이었다. 이층에는 또 신기한 것들이 있었는데 달걀껍질로 만든 신기한 건물과 거울을 이용해 제작한 작품, 분장실같이 생겨 조명이 반짝 반짝 빛나는 건물 등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다. 한편 일층에는 아주 작게 만들어 놓은 무대장치의 모습이 여러 가지 있었는데 정말 귀엽고 예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