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실무의 이해]라디오 시사프로 비교 모니터링

소개글

지금까지 아침 시사정보 프로그램인 MBC라디오의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TBS교통방송의<이재경의 굿모닝서울>을 저 나름대로 방송실무를 수강하고 반학기가 지난 이 시점에서 모니터링을 해보았다.
이번 모니터링을 하면서 정말 많을 생각을 했다. 요즘같이 네트웍이 발달된 사회에서는 방송진행자가 중립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또 중요한 일인지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방송사 홈페이지마다 빽빽하게 올려진 청취자들의 의견, 방송소견...
"이거는 뭐가 잘못됐고, 그건 이렇게 해야지" 심지어는 아주 감정적이고 심한 발언을 하는 사람까지 보았다.
최근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새로 유행하게된 말이 "코드"란 말이다. 촛불시위의 코드는 "광장", 노사모의 코드는"참여", 그렇다면 요즘 보도프로그램의 코드는 무엇일까?

목차

Ⅰ. 서 언
■ 프로그램 선정 동기
■ 모니터 Focus
Ⅱ. 본 언
■ 두 프로그램의 비교 모니터링
(1) 방송 아이템
(2) 방송진행자의 자질
(3) 보도프로그램의 실제
Ⅲ. 결 언
■ 개선점 / 대안

본문내용

지금까지 아침 시사정보 프로그램인 MBC라디오의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TBS교통방송의<이재경의 굿모닝서울>을 저 나름대로 방송실무를 수강하고 반학기가 지난 이 시점에서 모니터링을 해보았다.
이번 모니터링을 하면서 정말 많을 생각을 했다. 요즘같이 네트웍이 발달된 사회에서는 방송진행자가 중립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또 중요한 일인지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방송사 홈페이지마다 빽빽하게 올려진 청취자들의 의견, 방송소견...
"이거는 뭐가 잘못됐고, 그건 이렇게 해야지" 심지어는 아주 감정적이고 심한 발언을 하는 사람까지 보았다.
최근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새로 유행하게된 말이 "코드"란 말이다. 촛불시위의 코드는 "광장", 노사모의 코드는"참여", 그렇다면 요즘 보도프로그램의 코드는 무엇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