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S 에 관한 자료(iPS(한국어로 : 유도만능줄기세포) 세포의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 최초 등록일
- 2013.12.12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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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iPS 세포로 척수 손상을 치료하려면?
2. 일본 각지의 연구 기관이 iPS 세포 실용화를 겨냥한다.
3. 각 대학의 iPS 활용 연구 중인 파트
4. iPS 세포는 암이 될 가능성이 있다.
5. 한국의 iPS 연구의 현주소
본문내용
iPS(한국어로 : 유도만능줄기세포) 세포의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의학의 미래를 크게 발전시킬 가능성을 가진 '만능 세포'가 마침내 인간에게서 실현되었다. 'iPS 세포'이다. 인간의 피부 세포로부터 만들어진 iPS 세포는 몸 속의 온갖 세포로 변화할 수 있는데다, 제한 없이 증식이 가능하다. 기능이 손상된 조직에 iPS 세포로부터 만든 세포를 이식하는 '재생 의학'이나 개개인에게 최적으로 치료를 베푸는 '환자 맞춤형 의학' 실현의 돌파구가 됨으로써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iPS 세포를 둘러싼 연구의 최전선을 보고한다. iPS 세포는 ES 세포와 달리 수정란이나 난자를 사용하지 않아 윤리 문제에서 자유로우면서도 분화능력은 배아줄기세포와 비슷한 수준인 줄기세포다. 이는 사람 피부세포에 유전자 변형을 가해 배아줄기세포와 비슷한 분화 특성을 지닌 줄기세포를 뽑아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만들 때 사용하는 바이러스가 에이즈를 일으키는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HIV)와 구조가 같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중 략>
이 대학은 ‘인간 iPS 세포 등을 이용한 차세대 유전자*세포 치료법의 개발 거점’이 되었다. 연구 대표자는 나카우치 히로미쓰 교수이다. 2008년에 발족한 ‘도쿄 대학 줄기 세포 치료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도쿄 대학의 ‘의학계연구과’ ‘의학부 부속병원’ ‘분자세포 생물학연구소’ ‘종합문화연구과’와 제휴한다.
혈액, 혈관, 뼈, 연골, 골격근, 심장근육, 간, 췌장, 신경 등 다양한 장기 및 조직을 동물의 몸속에서, 인간 iPS 세포 등으로부터 그대로 만드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또 새로 개발하려는 것이 ‘유전자 회복 요법’이다. 선청성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의 세포에서 iPS 세포를 만들어, 그 환자가 선천적으로 앓고 있는 DBN전자는 원상 회복을 해 주고, 또 환자의 몸에 되돌리는 새로운 치료법이다. 혈우병이나 선천적 면역 부전증 등에 대한 유효한 치료법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게이오기주쿠 대학
이 대학은 ‘재생 의학 실현화를 겨냥한 인간 iPS 세포, ES 세포, 성체 줄기 세포 연구 거점’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