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 Next Society를 읽고...

목차

♧ 목 차 ♧



Ⅰ서론

Ⅱ본론

Ⅲ결론

Ⅳ본문에서 물었던 질문과
관련한 Next Society

Ⅴ인사관리 수업내용과
Next Society 내용비교

Ⅵ레포트를 하면서 느낀 점

본문내용

- 서론 -

이 책의 저자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는 오스트리아의 고위 공무원이었던 부친과 의사 어머니 그리고 현명한 할머니 밑에서 전인적 교육을 받았고 부친의 친구였던 슘페터와 폰 미제스 등 석학들과는 어릴 때부터 접촉했다. 함부르크 대학을 거쳐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법 박사학위를 받은 드러커는 동 대학의 강사 시절, 나치를 피해 영국으로 건너가 머천트 뱅크와 보험회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런던에서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세미나에 참석하기도 했다. 1937년 대공황 시절, 드러커는 영국신문 컨소시엄의 특파원 자격으로 미국 동부에 이주했다. 미국에서는 마셜 맥루한 등과 교분을 맺으면서 <타임(Time)>지와 <포천>지에 기고했고 여러 대학에서 시간 강사 노릇도 했다. 제 2차대전 직전 나치의 몰락을 예견한 <경제인의 종말>, 그리고 뒤이은 <산업의 미래>로 드러커는 미국의 정치학계와 경제학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 무렵 드러커는 GM과 GE, IBM 등에 컨설팅을 하기도 했다. 전쟁이 끝난 후 드러커는 마셜 플랜에도 참가했고 그 후 미국의 여러 대통령들에게도 조언을 했다. 드러커는 1950년부터 지금까지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드 대학교 드러커 경영대학원에 재직하고 있다.
우리는 본론에서 이 책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고 결론에서는 요약을 할 것이다. 그런 다음 이 책의 내용과 인사관리 수업 시간에 들었던 내용을 비교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을 간략히 서술하면서 레포트를 마치기로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