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정사 24사(26사)
- 최초 등록일
- 2013.12.12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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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의 정사 24사와 두 권을 더 더해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A+자료입니다.
목차
1. 사기(史記)
2. 한서(漢書)
3. 후한서(後漢書)
4. 삼국지(三國志)
5. 진서(晉書)
6. 송서(宋書)
7. 남제서(南齊書)
8. 양서(梁書)
9. 진서(陳書)
10. 위서(魏書)
11. 북제서(北齊書)
12. 주서(周書)
13. 남사(南史)
14. 북사(北史)
15. 수서(隋書)
16. 구당서(舊唐書)
17. 신당서(新唐書)
18. 구오대사(舊五代史)
19. 신오대사(新五代史)
20. 송사(宋史)
21. 요사(遼史)
22. 금사(金史)
23. 원사(元史)
24. 명사(明史)
25. 신원사(新元史)
26. 청사고(靑史稿)
본문내용
1. 『史記』
『史記』는 司馬遷이 저술한 역사서이며, 초기에는 『太史公書』로 불렸다. 옛 신화시대부터 전한 초기인 기원전 2세기 말 漢武帝 때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기원전 109년에서 기원전 91년 사이에 쓰였다. 『史記』의 구성은 후대 紀傳體 역사 서술 방식의 모범이 되었다. 특이할만한 점은 補史記라고 하여 당나라 시대에 사마정이 사기의 내용을 보충한 것이 있다는 점이다.
『史記』는 本紀, 表, 書, 世家, 列傳으로 구성되어있다. 본기는 총 12편인데 왕들의 연대기를 다룬다. 중국 역사 초의 5제(五帝)에서 한(漢) 무제(武帝)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표는 총 10편인데, 본기에 나오는 제왕 및 제후들의 흥망을 정리하여 보여주는 연표이다. 서는 총 8편인데, 역대의 정책과 제도, 문물의 발달사 및 전망을 다룬다. 세가는 총 30편인데, 역사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진 제후(諸侯)들에 대해 다룬다. 열전은 총 70편인데, 왕과 제후 외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개인들을 다룬다. 대상은 영웅, 정치가, 학자, 군인, 일반 서민까지 다양하다.
2. 『漢書』
『漢書』는 前漢의 역사를 班固가 편찬하였다. 『史記』가 상고시대부터 무제까지의 통사(通史)인 데 비하여 『漢書』는 전한만을 다룬 단대사로 漢高祖가 전한을 창건한 기원전 206년부터 王莽의 新이 망한 24년까지이다. 총 100편 12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2帝紀 ·8表 ·10志, 70列傳으로 그 체재는 중국 정사편집의 전형으로서 답습되었다.
처음 반고의 아버지 班彪가 사기에 부족한 점을 느꼈고, 또 武帝 이후의 일은 사기에 기록되지 않았으므로 스스로 사서를 편집코자 『後傳』 65편을 편집하였다. 하지만 반표는 완성을 보지 못하고 54년에 사망하였다. 반고에 의해 章帝 建初年間에 일단 완성을 보았으나 「八表」와 「天文志」는 그의 죽음으로 미완성으로 남았다. 이를 누이동생 班昭가 和帝의 명으로 계승하였고, 다시 馬續의 보완으로 완성되었다.
3. 『後漢書』
『後漢書』는 後漢의 역사를 南北朝時代 宋의 范曄이 정리한 책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