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고전으로 보는 경제학, 환관의 ‘염철론’, Marx의 ‘자본론’, 박제가의 ‘북학의’
- 최초 등록일
- 2013.12.13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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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환관의 염철론
2. Marx의 자본론
3. 박제가의 북학의
Ⅲ. 결론
본문내용
동서양고전의 경제학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고전을 바탕으로 경제뿐만 아니라 책 속에 들어있는 당시의 지식, 문화, 사회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동서양고전을 읽으면 거기서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수히 많다. 그 내용은 그 당시의 사회체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세의 사람들에게까지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으로 대체되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축적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우리의 생활과 사고에 영향을 미치고 그 기초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고전을 탐독하는 과정은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 고전을 꼽으라고 한다면 셀 수 없이 많다. 그리고 그 종류와 출처도 한 국가에 국한된 것이 아닌 동양과 서양 골고루 분포해 있다. 그 중 나는 현재 우리의 생활 에 많은 관련이 있고 경제문제에도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을만한 책을 3권 정하게 되었다. 환관의 ‘염철론’, Marx의 ‘자본론’, 박제가의 ‘북학의’다. 이 책에는 그 당시의 경제상황과 사회에 대한 지식인들의 치열한 생각, 그리고 그것들이 사회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있고 더 나아가 오늘날의 경제와 사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오늘날의 사회 또한 이 책에 나타났던 당시의 사회모습과 경제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을 하였고 과거의 상황에서 오늘날의 상황에 적용시킬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의 경제를 한 번 더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선정하였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당시 상황에 대한 생각은 오늘날의 상황과 유사하여 우리의 현재 모습을 반성하게 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한 방향이 아닌 다방면으로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각 나라의 사상과 경제에 관한 인식 등을 알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과목개요에도 나와 있듯이 동양과 서양의 고전은 독자적이고 개별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각각 중국, 서양, 한국의 고전을 한 권 씩 정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