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빅데이터를 말하다
- 최초 등록일
- 2013.12.16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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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빅데이터를 말하다
정우진 저. 클라우드북스 2013년 4월 23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빅 데이터
2. 속성
3. 결론
본문내용
빅 데이터가 유행이다. 오락 프로그램에서까지 빅데이터를 주장의 근거로 사용하기도 한다(JTBC 썰전 20회 등). 빅데이터의 일반적인 뉘앙스는 ‘카페트(카톡, 페이스북, 트위터)’로 대표되는 SNS정보를 통해 동시대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보겠다는 의도다. 저자의 말이다.
<최근 플랫폼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디바이스를 매개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스마트 디바이스 3가지가 지금은 어떻게 보면 서로다른 주제와 대상인 것 같지만 결국 하나로 귀결된다>
이와 관련하여 쉽게 풀어 쓴 책으로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송길영 저. 쌤앤파커스 2012.11.15 발행)'라는 책이 있다. 그 책의 부제가 '빅 데이터에서 찾아낸 70억 욕망의 지도'다. 사람의 마음을 알기 위한 것이 빅데이터의 목표다. 송길영은 말한다.
<지금은 데이터가 아니라 해석을 판다. 기업에서 ‘우리제품이 잘 팔리다가 안 팔려요. 이유가 뭐죠?’ 라고 물어보면 데이터를 조사한 다음 ‘시장이 끝났어요’라고 말해주는 식이다. 이렇게 말하면 비로소 기업에서 좋아한다. 마켓이 없는 줄도 모르고 돈을 더 쓸 뻔했다면서 명쾌하게 정리해줘서 고맙다고 한다>
작금의 빅 데이터에 대해 딴죽을 조금 걸어보자. 경영학 마케팅 수업을 듣다 보면 ‘소비자 행동분석’이라는 과목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