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노인복지정책 및 노후생활
- 최초 등록일
- 2013.12.18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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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캐나다의 여가정책
2. 뉴질랜드 - 오클랜드의 여가정책
3. 독일의 여가정책
본문내용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며 노인인구 65% 도시지역 거주하고 있다. 캐나다는 국토의 면적이 9970㎢로, 이는 한반도의 45배에 해당한다. 위치는 태평양, 대서양, 북극해 등 3대양에 둘러싸여 있고, 북극권의 여러 도서도 캐나다 영토에 포함돼 있다. 캐나다에는 15세기경 영국과 프랑스의 탐험가들이 방문했던 일이 있지만 이 나라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된 것은 17세기 이후 영국과 프랑스인들이 정착하면서부터라 할 수 있다. 캐나다는 개척기인 18세기 이후부터 영국과의 관계가 깊어졌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후 사회보장제도를 펴나감에 있어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편, 인접 국가인 미국과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08년 현재 캐나다의 인구는 3350만명인데, 이들은 대부분 17세기 이후 영국과 프랑스에서 이민한 사람들의 후손이다.
UN은 캐나다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설정했으며, 대도시인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알려져 있고,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다. 이러한 도시에서는 한국인 이민자도 흔히 만나게 된다. 캐나다는 입헌 군주제도를 채택하고 있는데, 군주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다. 그리고 캐나다 역시 노인 인구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1900년대 초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4.7% 에 불과했으나 2008년에는 약 3배 정도 늘어난 13.8%를 기록했다. 평균 수명도 2008년을 기준으로 남자 78.5세, 여자 83세로 점점 길어지고 있다. 2031년경에는 BC주민 4명 중 1명이 노인이 될 것이라는 발표도 있군요. 특히 여성 노인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