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당오대사연의 第十二回
- 최초 등록일
- 2013.12.20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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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잔당오대사연의 第十二回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十二回 存孝打破石嶺關
제십이회 존효타파석령관
잔당오대사연의 12회 이존효는 석령관을 쳐 격파하다.
却說把關將乃並州人氏, 姓鄭名存當, 其弟名存惠, 守函谷城。
각설파관장내병주인씨 성정명존당 기제명존혜 수함곡성
*중국 허난(河南)성 링바오(靈寶)시 셴꾸(函谷)관
각설하고 관문을 지키는 병주사람은 성이 정, 이름이 존당이며 아우 이름은 정존혜로 함곡성을 지켰다.
二人驍勇, 是黃巢撥來守關。
이인효용 시황소발래수관
두 사람은 용기가 있어서 황소가 관문을 지키게 했다.
哨馬報告, 晉王人馬到來。
초마보고 진왕인마도래
보초기마가 보고하니 진왕의 군인과 말이 도래하였다.
存當使存惠引軍一萬, 離函谷城, 前來布陣於野。
존당사존혜인군일만 리함곡성 전래포진어야
존당은 정존혜를 시켜 군사 1만을 이끌고 함곡성을 떠나
晉王遣薛阿檀先引馬軍一萬五千, 浩浩蕩蕩, 塞野而來。
진왕견설아단선인마군일만오천 호호탕탕 색야이래
浩浩荡荡 [hàohào dàngdàng]:1) 호호탕탕하다 2) 광대하여 끝이 없다 3) 규모가 크고, 기세가 드높다
진왕은 설아단을 보내 먼저 기마군 1만 5천을 인솔하고 기세가 크게 들을 막으면서 왔다.
存惠出馬與薛阿檀打話, 阿檀使寶刀一口與存惠戰, 存惠大敗而走, 阿檀背後趕來。
존혜출마여설아단타화 아단사보도일구여존혜전 존혜대패이주 아단배후간래
존혜는 말을 내어 설아단과 대화하니 설아단은 보배칼 1자루를 쓰며 정존혜와 싸우니 정존혜가 크게 패배하여 달아나 설아단은 배후를 추격해 왔다.
李存孝、安休休都到, 踏平村落, 圍住函谷, 存惠上城守護。
이존효 안휴휴도도 답평촌락 위주함곡 존혜상성수호
踏平 [tàpíng]:밟아 평평하게 하다
이존효와 안휴휴는 모두 도착해 촌락을 평정하며 함곡을 포위하며 정존혜는 성에 올라 지켰다.
原來函谷城郭堅固, 濠塹深險, 連圍七日, 攻打不下。
원래함곡성곽견고 호참심험 연위칠일 공타불하
濠塹:성 둘레에 파 놓은 구덩이
원래 함곡성곽이 견고하여 해자와 참호가 깊고 험해 연달아 7일 포위하나 공격해도 함락하지 못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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