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관리

목차

1.통증의 정의

2. 통증의 분류
[1] 기간에 따른 분류
[2] 신경생리적 기전에 따른 분류

3. 통증기전
[1] 통증과정
[2] 통증의 전달경로
[3] 통증이론

4. 통증의 측정과 평가
[1] 주관적 평가방법
[2] 객관적 평가방법
[3] 심리적 평가방법
[4] 간접적 평가방법 

5. 급성통증
[1] 급성통증에 의한 영향
[2] 수술 후 통증치료

본문내용

1 ) Sternbach(1968) : 통증이란 현재, 또는 다가오는 조직손상의 위험신호, 또는 인체의 감각적인 자극과 이로 인한 인체의 반응이며 주관적인 통감이다.
2 ) Merskey(1980) : 통증이란 조직손상이 있을 때 경험하는 불쾌감 또는 고통이다.
3 ) Margo McCaffery(1979) :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이 “통증이다”라고 말하는 것이고, 그렇게 말할 때마다 존재하는 것이다.

통증이란 “실질적인 또는 잠재적인 조직손상과 관련되어 표현되는 감각적, 정서적으로 불유쾌한 경험”이다. (IASP,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pain)

통증(pain,algegia)은 독립된 감각이며, 통각에 관련된 신경조직이 있어서 이것이 유해 자극에 의해서 통각을 일으키게 한다. 동통이란 유해 수용기와 신경섬유로 구성되어 있는 특별한 구심성 신경로(centripetal nerve pathway)를 통하여 대뇌피질과 변연계 영역(limbic system area)의 인접을 자극함으로써 일어나는 통각과 감정장애를 말한다.

2. 통증의 분류

[1] 기간에 따른 분류

(1) 급성통증 : 조직손상이나 이에 의한 통각수용체의 활성화에 의한 통증. 즉, 외상이나 수술, 일부 질환등과 같이 생체의 조직손상에 대한 신체 조직의 정상적인 방어 반응

(2) 만성통증 : 일반적인 질환의 경과 기간을 지나 계속되거나 손상의 회복에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되는 통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