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티비 전망과 특징
- 최초 등록일
- 2013.12.22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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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방송시장으로 확산되는 미디어 융합
2. 손바닥 TV
3. 스마트 폰을 통한 보급
4, 앱 기반 채널로서의 특징
5. 앱 채널에도 통제?
6. 손바닥TV의 미래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방송시장으로 확산되는 미디어 융합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TV의 보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2,3년 뒤엔 스마트TV 매출이 2,3 전체 TV매출의 7,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TV와 휴대폰, PC의 기능이 결합된 스마트TV는 미래 미디어의 종착역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디어 뿐 아니라 영화 음악 레저 금융 등 다양한 연관 산업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LG 삼성 같은 가전회사와 구굴 애플같은 세계적 기업들이 스마트TV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3대 지상파 네트워크 방송사인 MBC는 자회사를 통해 앱 기반 채널인 ‘손바닥 TV’를 선보였다.
스마트폰과 스마트TV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TV가 성공할 수 있을 지 알아본다.
2, 손바닥 TV
‘손바닥TV’는 서울MBC 자회사인 MBC C&I가 기획 및 제작하고 iMBC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기기와 인터넷을 통해 방송하는 방송국이다.
세계 최초 스마트 기기 전용 방송채널로 자평하며 2011년 12월2일 개국했다.
스마트기기에 특화된 '리얼 라이브 소셜TV'를 표방하면서 기존 지상파TV에서 담지 못했던 파격적인 내용의 예능과 시사를 선보이고 시청자 참여의 폭을 제작에까지 개방하는 '실시간 인터랙티브(쌍방향) 방송'을 추구하고 있다.
손바닥TV는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은 물론 포털사이트 다음(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의 tv팟, 유튜브, iMBC(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판도라TV(에브리온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서비스하고 있다.
3. 스마트 폰을 통한 보급
‘손바닥 TV'의 자체 앱이 서비스개시 백 여일 만에 백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