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력에너지 생산 및 소비 실태

목차

1) 전력의 생산 및 소비실태
2) 핵발전소의 기여 비중
3) 전력에너지의 추가 확보방안
4) 전력에너지의 소비절약 방안
5) 참고자료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발전사업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남동발전 동서발전 등)가 원자력, 수력, 화력, 신재생 발전 등을 해서 전력을 생산하면 판매사업자인 한국전력에서 각 공장, 가정, 학교 등 송배전을 하는 형태입니다.
전기는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너무 많이 생산하게 되면 손실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전기에너지는 우리에게 필수적인 자원이기 때문에 한 순간이라도 수요부족사태가 일어나게 되면 엄청난 불편과 경제적 손실이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전력시장에서는 전력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예측수요량보다 공급량이 초과되도록 하여 항시 예비전력(400만KW)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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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기에너지는 그 특성상 석유나 석탄같이 저장을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전기에너지는 생산과 동시에 소비가 이루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여분의 전력은 버려지게 됩니다. 따라서 전력저장장치를 사용하여 버려지는 전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전력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는 리튬이차전지와 같은 소형 이차전지를 대형화한 것으로 남는 전력을 저장해서 피크시간대 또는 정전시 비상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력공급장치 입니다.
전력저장장치는 전력피크 관리에 효과적인 수단이자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전력저장장치는 쓰고 남는 전기를 저장하여 재활용함으로써 ‘전력저수지’ 기능을 수행하고, 정전 시에는 비상전원으로 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동 하계 전력부하 관리에도 유용합니다.

② 현재의 화력발전, 원자력발전 등은 발전소의 건설단가가 비싸고 환경오염, 방사능 오염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을 통하여 전력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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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 www.kepco.co.kr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www.kemco.or.kr
전력거래소 홈페이지 http://www.kpx.or.kr
한국수력원자력 홈페이지 www.kwat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