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애들레이드 도시소개

목차

1. 주제선정이유
2. 기후
3. 기획 준비 과정
4. 비전 및 목표
5. 세부전략

본문내용

1. 주제선정이유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또다시 멜버른이 선정이 되었는데 호주 내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조사 한 결과 1위가 애들레이드였다. 멜버른은 평소에 많이 들어봐서 알고 있었지만 애들레이드는 생소한 도시여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이 도시를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또한 자료를 찾는 중에 도시에 대한 전략 기획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왜 이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인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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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호주 남쪽에 위치하며, 호주의 동서남북을 향한 교통의 연결점으로써 중요한 위치다. 인구는 약 100만명이며, 기후는 지중해성기후로, 배후에 비옥한 농목지가 있어 밀, 과일, 양모의 집산지를 이룬다. 또한 제분업, 직물공업, 자동차 공업이 발달하고, 특히 밀의 적출항으로써 유명하다. 애들레이드는 도시가 바둑판 모양으로 되어있고, 축제의 도시로도 유명하며, 거리는 울창한 가로수와 어울려 유럽풍의 도시를 연상하게 한다.
3. 기획 준비 과정
① 배경
첫째, 훌륭한 도시로써 현재 더 나은 애들레이드를 위해 남호주 주정부 30년 계획에 맞추어 2250개의 어포더블 하우징(affordable housing, 도심부에서 사무용 빌딩의 개발에 맞추어 공급되는 저 · 중 소득자를 위한 주택으로, 1980년대 이후 미국의 도심부 오피스지역 개발과 함께 세워진 주택 정책)의 공급, 15040개의 새로운 추가적인 주거 공간, 27300명의 새로운 주민들, 50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위해 하였다. 둘째, 하루(낮7시-밤7시)에 공원들(Park Lands)을 가로지며 자전거를 타는 사람 수는 2003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써 접근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