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당오대사연의 第二十一回
- 최초 등록일
- 2013.12.27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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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잔당오대사연의 第二十一回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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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二十一回 程敬思接駕還朝
제이십일회 정경사접가환조
잔당오대사연의 21회 정경사는 어가를 접해 조정에 돌아오게 했다.
却說李晉王傳令, 殄除黃巢餘黨, 安撫百姓, 號令軍士秋毫無犯, 居民安堵。
각설이진왕전령 진제황소여당 안무백성 호령군사추호무범 거민안도
殄(다할 진; ⽍-총9획; tiǎn)
安堵: 담 안에 있으면 걱정 없다는 뜻으로,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의미한다
각설하고 이진왕은 명령을 전하고 황소의 잔당을 다 없애며 백성을 편안히 위로하니 군사를 조금도 범하지 말라고 호령하니 거주민이 안도하였다.
一面設宴, 慶賀功勞, 一面差人, 肅清宮殿。
일면설연 경하공로 일면차인 숙청궁전
한편으로 잔치를 열어 공로를 경하하며 한편으로 사람을 보내 궁전을 청소하게 했다.
與衆諸侯宴罷, 就令城外屯紮, 伺駕還朝, 請旨發落。
여중제후연파 취령성외둔찰 사가환조 청지발락
여러 제후와 잔치를 끝내고 성밖에 주둔하게 하며 어가가 조정에 돌아옴을 엿보니 어지의 허락을 청했다.
諸侯依令安紮去訖。
제후의령안찰거흘
제후들은 명령대로 주둔하며 가게 했다.
晉王命程敬思往西祁州, 迎帝還京, 又令李存孝同往保駕, 敬思拜別晉王, 徑往西祁州而來。
진왕명정경사왕서기주 영제환경 우령이존효동왕보가 경사배별진왕 경왕서기주이래
진왕은 정경사를 시켜 서기주에 가게 하며 황제를 맞이하여 수도에 돌아오게 하니 또 이존효를 시켜 함께 어가를 보호하게 하며 정경사는 이진왕과 작별하며 곧장 서기주로 가게 했다.
且說唐僖宗在西祁州, 日夜焦思, 每言及兵變輒唏噓淚下, 不知何日能復故都。
차설당희종재서기주 일야초사 매언급병변첩희허루하 부지하일능복고도
唏(슬퍼할 희; ⼝-총10획; xī) 噓(불, 울다 허; ⼝-총14획; xū,shì)
각설하고 당나라 희종은 서기주에 있다가 낮이나 밤이나 노심초사하니 매번 병사 변고를 언급할때마다 슬프게 울어 눈물을 떨구니 어느 날에 예전 수도를 회복할지 몰랐다.
又一日, 宣鄭畋問曰:“朕命程敬思宣皇兄帥藩鎭諸侯破巢, 未有見報, 此事不知如何?”
우일일 선정전문왈 짐명정경사선황형솔번진제후파소 미유견보 차사부지여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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