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수술 후 간호
- 최초 등록일
- 2013.12.29
- 최종 저작일
- 2013.10
- 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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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효과적인 기침과 심호흡
2. 적당한 운동하기
3. 흉관 배액관 관리
본문내용
1. 효과적인 기침과 심호흡
1) 효과적으로 기침해서 가래 뱉기
▶ 가래가 잘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 수분 섭취하기(물을 먹으면 가래가 묽어져서 나오기 쉽고 다른 노 폐물 배설도 돕습니다.)
: 하루 동안 적어도 2,500cc 의 물을 먹습니다.
( 폐전절제술은 물1,000㏄로 제한한다.)
단, 의사가 금하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하세요.
나. 등 두드리기
:손을 모아 물을 떠먹을 때처럼 모양을 만들어 등 전체를 두드려 주세요. 그러면 폐기관지에 붙어 있는 가래가 떨어져 기침할 때 나오게 됩니다.
다. 기침하기
: 깊게 숨을 들여 마신 뒤 배에 힘주고 숨을 내뱉으며 급작스럽게 기 침을 합니다. (이 기침이 힘들면 여러 번의 작은 기침으로 내뱉을 수 도 있습니다. )
라. 기침 시 통증
통증은 참지 마세요. 의료인에게 꼭 알려 주세요.
: 기침할 때 상처가 울려 많이 아프므로
그림과 같이, 복대를 하거나 베개를 끌어안거나
가족이 뒤에 앉아 깍지 손을 하는 등
상처가 적게 울리도록 하여 아픈 것을 덜하게 한다.
2) 심호흡 (천천히 깊게 숨 들여 마시기)
▶ 심호흡을 하게 되면 뭐가 좋은가?
㉮ 폐 깊숙이 숨을 넣어서 몸 안에 산소부족이 오지 않도록 해서 숨 차는 것을 막게 됩니다.
㉯ 깊숙이 숨을 쉼으로 폐가 운동하게 되어 가래가 떨어지고 기침해서 나오기 쉽게 됩니다.
㉰ 깊숙이 숨을 쉬면 폐안의 상처에 산소를 주게 됨으로 상처도 잘 낫게 되어 하루라도 빨리 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숨이 차고 숨쉬기 힘이 드는 것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 심호흡은 어떻게 하면 더 좋은가?
- 몸을 최대한 펴고 편안한 자세에서 손은 배 위에 올려놓는다.
- 한번에 심호흡 3-5번씩 10번, 심호흡기구 10번 이상 “시간시간”마 다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