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내 대학생의 복식 매너에 관한 고찰 리포트

소개글

요즘 대학생의 복장과 함께 매너에 많이 빗나간다고 생각하는 요인을 설명해 보고자 한다.

목차

1. 서 론
2. 이런 옷차람이 싫다!
3. 단정치 못한 얼굴
4. 또각또각 땅파는 구두
5. 단정치 못한 복장
6. 화장실 같은 학교
7. 노출이 심한 복장
8. 결 론

본문내용

옷차림은 사람의 능력과 이미지를 보일 수 있는 한 면이 될수 있다. 이러한 옷차림은 우리의 생활에 빼놓지 않을수 없는 의·식·주 중 하나인데 나이가 어릴때부터 접하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여러나라의 중·고등학교는 교복을 입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정해진 옷을 가진 생활을 하다 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접하는 하나의 생각은 자신을 어떠한 방식으로 매력을 발산할 복식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20대층의 패션이 유행에 민감하면서도 서로를 의식하며 큰 관심을 가진다.

원시시대에 옷이란 자기보호를 위함과 추위와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가죽이나 나뭇잎과 같은 것으로 덮어서 사용하는 정도로만 사용되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위 내용과 함께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가리는 것, 더 발전해서는 자신의 개성 및 매력을 표출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예전에는 초중고 때도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대학생, 사회인 까지도 많은 제약이 난무했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자유과 개성을 마음껏 표출하는 시대이다. 그 자유로움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패션이다. 어떠한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제제가 없는 요즘인 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이 주위에 많이 있다. 그 대표적 패션을 지향하는 세대가 대학생이라고 생각된다.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고등학생때 많은 제약이 있기 때문에 대학교에서는 모든 제약이 없어지므로, 자신이 하고싶던것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인하여 더욱 자유롭게 하게 된다. 그래서 대학교 캠퍼스를 한번 둘러보면 참 멋스러운 복장도 있으면서도 눈살을 찌푸려야하는 복장도 많을 정도이다. 필자는 요즘 대학생의 복장과 함께 매너에 많이 빗나간다고 생각하는 요인을 설명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