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당오대사연의 第二十四回
- 최초 등록일
- 2013.12.31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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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잔당오대사연의 第二十四回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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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二十四回 田令孜弄權封爵
제이십사회 전령자농권봉작
잔당오대사연의 24회 전령자는 권력을 농단하며 작위를 봉했다.
却說朱溫遙望, 認得是李存孝旗號, 軍士到來, 膽碎心驚, 遂自引兵走回?梁城。
각설주온요망 인득시이존효기호 군사도래 담쇄심경 수자인병주회변량성
각설하고 주온이 멀리 보니 이존효의 기를 인식하며 군사가 오니 담이 분쇄되고 마음이 놀라 곧 병사를 이끌고 변량성에 돌아왔다.
衆軍自相踐踏, 各個逃生。
중군자상천답 각개도생
여러 군사가 자기끼리 밟으며 각자 도망했다.
朱溫吩咐把門軍官, 堅閉城門。
주온분부파문군관 긴폐성문
주온은 성문을 맡은 군관을 분부하여 성문을 단단히 지키게 했다.
存孝追至門邊, 大罵奸賊, 待我回去見過父王, 再來擒?。
존효추지문변 대매간적 대아회거견과부왕 재래금니
이존효는 성문주변까지 추격하여 간사한 도적을 크게 욕하며 내가 부왕을 되돌아 본 뒤를 기다려 다시 너를 사로잡으러 오겠다고 했다.
遂回到營中, 拜見晉王說:“救父來遲, 恕兒之罪!昔日在長安分路, 曾說父王兵先到, 安營等兒, 兒兵先到, 安營候父王, ?朱溫來請罪, 切不可去, 今日果中其計。”
수회도영중 배견진왕설 구부래지 서아지죄 석일재장안분로 증설부왕병선도 안영등아 아병선도 안영후부왕 당주온래청죄 절불가거 금일과중기계
곧 군영에 돌아와서 진왕에게 절해 말했다. “부친을 구제함이 늦게 와서 제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예전에 장안에서 길을 나눠 일찍이 부왕의 병사가 먼저 도달하면 군영을 세워 저를 기다리며, 제 병사가 먼저 도달하면 군영을 세워 부왕을 기다릴 것인데 혹시 주온이 와서 죄를 청하면 절대 가지 말라고 하였는데 오늘 과연 그의 계책에 맞았습니다.”
晉王曰:“幾乎與?不相見也!今此一陣, 程敬思燒死驛中, 郭景銖淹沒橋下, 史敬思帶傷勒死, 大折人馬, 今汝來, 實是羞恥, 此仇如何可復?”
진왕왈 기호여니불상견야 금차일진 정경사소사역중 곽경주엄몰교하 사경사대상륵사 대절인마 금여래 실시수치 차구여하가복
淹? [y?nmo]:1) 침몰하다 2) 물에 잠기다 3) 익사하다
勒死 [l?is?]:1) 교살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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