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책임경영전략

소개글

도요타 TOYOTA 기업사회적책임 CSR 사례분석및 도요타 책임경영전략분석과 도요타 기업성과분석 보고서입니다.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요타의 CSR 경영사례에대해 꼼꼼하게 다루었습니다.
잘참고하신다면 좋은성적 받으실겁니다.

목차

1. 도요타 기업 소개 및 선정 이유
1) 도요타 기업 소개
2) 도요타 선정 이유

2. 도요타의 위기
1) 경기침체
2) 도요타 리콜사태

3. 도요타와 공익 자본주의
1) 공익 자본주의 (자본주의 5.0) - 무너지지 않은 도요타
2) 도요타의 공익 자본주의
3) 도요타의 공익 자본주의 통해 얻을 수 있는 공유가치
(1) 상품과 시장의 재인식 - Humanity
(2) 가치사슬 생산성의 재정의 - Sustainable
(3) 지역 클러스트 구축 - Community
(4) 도요타의 그 밖의 특색 있는 CSR 활동
1) 문화, 교육 분야
(1) 도요타 교통안전학교
2) 기업 PR과의 연계
(1) Meals per hour 캠페인
(2) Exit the Highway 프로그램

4. 도요타 성과 분석
1) Financial information
2) Employee
3) CSR Evaluation

5. 결론
1) 의미성
2) 명확성
3) 지속성
4) 차별성
5) 실현가능성

6. 참고자료

본문내용

1. 도요타 기업 소개 및 선정 이유

1) 도요타 기업 소개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일본 최대의 자동차 기업으로 도요타 사키치에 의해 1937년 8월에 설립되었다. 30만 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3970억 5천만 엔의 매출 규모를 보인다. GM과 폭스바겐과 함께 세계적 자동차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한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의 선도기업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이었다. 1988년 도요타의 미국 자회사가 현지 생산을 시작할 때부터 ‘Good Corporate Citizen’ 즉, 바람직한 기업시민 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일찍이 CSR의 중요성을 알고 활동을 시작해 왔으며 결과적으로 세계 최고의 자동차 회사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리콜 사태가 일어났고 세계적 명성을 잃게 된다.

2) 도요타 선정 이유
AP 불룸버그
도요타는 세계적 명성의 기업이었다. 하지만 위기를 맞이하면서 그 명성을 잃고 추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키오 사장이 청문회에서 사죄의 눈물을 흘리는 등 도요타의 앞날은 밝아 보이지 않았다. 모두가 도요타가 그저 그런 ‘평범한 기업’이 될 것이라 예상하였다. 하지만 그 후, 도요타는 놀라운 속도로 회복세를 보인다. 우리는 이러한 회복의 바탕이 된 힘으로 도요타의 CSR에 대해 주목했다. 위기 극복의 발판이 된 다른 기업과는 다른, 한 발 더 앞서간 도요타의 CSR에 대해 알아 보고, 그 활동이 어떤 특색을 가졌으며, 위기 극복에 어떠한 작용을 하였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2. 도요타의 위기

1) 경기침체
MK news : 매일경제 & mk.co.kr
세계적 경기 불황으로 글로벌 시장의 극심한 수요 부진과 엔화 강세로 도요타의 판매 실적이 크게 줄어들고, 그와 함께 생산량 역시 감소하였다. 2008년 회계연도 실적 발표회를 보면 6830억엔에 달하는 영업적자를 냈고 최종 순손실 규모도 4369억엔에 달했다. 미국 시장의 판매량은 2009년 5월 기준 34%가 줄었으며, 일본 생산량은 42%감소, 수출은 51% 감소하였다.

참고 자료

http://news.donga.com/3/all/20111225/42866188/1
http://www.exportcenter.go.kr/common_board/weeklytrade/notice_read.jsp?board_type=6&num=11999
http://www.peoplepower21.org/Labor/874802
http://www.csrtoday.co.kr/mobile/section_view.html?no=814
http://www.pinterest.com/toyotausa/exit-the-highway/
http://www.exitthehighway.com
http://www.toyota-global.com
http://m.blog.naver/com/sang여3418/130157782810
[100년 기업의 힘 타타에게 배워라], 오화석, 매일경제신문사
[CSR 5.0], 김성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