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정량

소개글

이 과목에서 레포트로 1등했습니다.
그 만큼 자료도 열심히 찾고 (그림, 테이블, 계산과정 포함)
저의 개인적 소견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으니
충분히 참고할 만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1. Abstract
2. Introduction
3. Experiment section
4. Result and Discussion
5. Conclusion
6. Reference.

본문내용

Abstract. FeSO4(NH￢4)2SO4?6H￢2O(0.2020g, 0.1711g)을 비커에 넣고, 50ml의 증류수와 1 : 1 염산(HCl) 10ml을 가하여 녹인다. 그리고 끓이면서 진한 질산(HNO3) 1ml 정도를 가하여 철을 산화시킨다. 이때 산화 된 철은 노란색을 띈다. 산화가 완전히 되면 증류수를 가하여 200ml로 만든다. 여기에 1 : 1 암모니아수를 조금씩 가하며 저어준다. 그리고 암모니아 냄새가 나올 때까지 끓여서 가만히 방치한다. 맑은 윗물을 기울여 따라 버리고 남은 침전은 뜨거운 물 1회에 80ml 씩 4회 정도 씻어 준 다음 침전을 거름종이에 정량적으로 옮긴다. 그리고 도가니에 침전물과 함께 거름종이를 옮기고 처음에는 약한 불로 말리고 다음에는 종이를 탄화시키고 회화시킨다. (900℃까지 가열한 다음 거름종이를 도가니에 넣어 더 가열해준다.) 그 후 도가니를 꺼내 데시케이터에 넣고 완전히 식혀서 무게를 정확히 측정한다. 마지막으로 측정된 산화철(Fe￢2O3)로 함량을 계산한다.

Introduction

철의 수산화물로, 화학식 Fe(OH)2와 Fe(OH)3 또는 Fe2O3?nH2O의 2가와 3가의 화합물이 있다. 수산화철(II)(Fe(OH)2)은 수산화제1철이라고도 한다. 무색(또는 담록색) 가루(또는 결정)로, 비중 3.40이다. 산화하기 쉽고, 공기와 접촉하면 회록색을 거쳐 적갈색의 수산화철(III)이 된다. 물 1ℓ에 대하여 6mg의 비율로 녹으며(20℃), 산에도 녹는다. 또 보통 알칼리에는 녹지 않지만, 진한 수산화알칼리에는 착염을 만들고 녹는다. 2가의 철염, 예를 들면 황산철 등에 공기를 차단하고 알칼리를 가하면 생긴다. 강한 환원제로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나이트로벤젠을 아닐린으로 환원시키며, 팔라듐을 촉매로 하여 가열하면 물도 환원시킨다.
수산화철(III)(Fe(OH)3 또는 Fe2O3?nH2O) 수산화제2철이라고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