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포트] 꾸뻬씨의 행복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비평 독서감상문 서평 독후감

소개글

- 수필론 시간에 제출한 레포트 입니다.
-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읽고 난 후의 고찰 및 감상평 입니다.
- 우수 평가를 받은 작품입니다.
- 개인의 창작물이니 부디 참고용으로 사용해 주세요.^^
- 이 자료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책에 대한 소개
2. 저자 소개 - 프랑수아 를로르는 누구?
3. 책에 대한 나의 감상

본문내용

1. 책에 대한 소개

우연히 읽게 된 이 책은 어쩌면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에 가까운 소설이다.
책의 주인공인 꾸빼 씨의 현실에서의 모델은 바로 저자 자신인 것이다.
정신과 의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본인도 역시 정신과 의사가 된 저자는 항상 불행과 정신적 문제를 앓고 있는 사람들을 상담하지만, 어느 순간 본인 스스로도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복을 찾아서 여행을 떠난다.
저자는 이러한 이야기를 소설의 형식을 빌어서 본인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모든 여행의 목적지는 행복이다’라는 문구처럼 꾸뻬씨가 떠나는 여행의 종착지는 바로 ‘행복’이라는 역이다.
주인공은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 행복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이러한 여행 끝에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된다.
행복이라는 것은 목적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바로 현재의 선택에 의해서 주어진다는 것이다.

2. 프랑수아 를로르는 누구?

저자는 195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1985년 의학박사학위와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의과대학에 재학 중이던 를로르는 아동 자폐증 전문가를 아버지로 둔 탓에 정신과 의사란 직업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직업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만 환자들을 검진하기보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데 깊은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아버지 뒤를 이어 정신과를 택하게 되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