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르 공공미술 10장 요약

목차

1. 비평가의 목소리
2. 미덕의언어: 무엇이 미술을 가치 있게 만드는가?
3. 공동체를 향한 욕망

본문내용

문필활동을 시작한것은 미술 석사학위 프로그램에서 개념미술이 히트치기 직전이었다. 해석가로서 나는 형식에 언어를 부여하는 일을 한다. 비쳥적 글스기가 최상의 경우 단지 사실과 관련한 진실보다 허구와 은유로서의 예술적 진실을 보유한다고 생각한다.
6o년대 후반에서 시작하여 여전히 90년대에도 작업하고 있는 미술문필가로서 클렌멘트 그린버그 의 형식주의 언어와 그의 주관적인 견혜를 리얼리티로서 제시하던 상황과 함께 성장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미술에 적용된 프랑스적 분석의 이론적 언어로서의 전환을 경험했다. 오늘날 미술비평은 점점더 미술과 분리되는 것처럼 보인다. 대신에 복잡해진 자기지시적인 비평문장들 속에서 아이디어들이 충돌한다.

미술작품에 대한 가치판단으로 귀결되는 의견제시와 논지 구축에 흥미를 잃고 가치를 표명하는 일을 오늘날 아카데미의 철학적 어휘속에 은폐되어 있는 미술에 적대적인 하나로 통일된 상벌체계내에서 사유의 순응 현상으로 이끌어진다.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식의 동시대 미술비평에 종사하는 그들은 자신들이 말하고자 하는 작업에서 확인되지 않은 편견들을 최상의 기준이라 늘어놓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