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탄생 최초의 인간1
- 최초 등록일
- 2014.01.10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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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인류의 탄생 – 최초의 인간
Ⅱ. 셀람(Selam)
Ⅲ. 루시(Lucy)
Ⅳ. 유치(Milk tooth)
Ⅴ. 분자시계(Molecular Clock)
Ⅵ. 월상고랑(달 모양고랑, Lunate Sulcus)
본문내용
인류는 분명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이다. 하지만 우리의 조상이 유인원이란 점 역시 분명하다 수백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유인원 이였다. 원숭이와 가까운 모습에서 어떻게 지금의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였을까? 어떤 일이 일어나 우리는 인간이 된 것일까? 아주 어려운 질문이긴 하지만 답은 간단하다. 600만년전 사헬란트로푸스 차텐시스에서 우리는 인간이 되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인류의 첫 걸음은 호모사피엔스로 이어졌다. 이 후 300만년 후엔 우리에 뇌도 발달하며 진화하게 되었다. 뇌에 발달로 인간은 유인원에 가깝게 진화하였다. 인류의 진화는 가파른 분기점과 같이 진화하였고 수백만 년 전 여러 종에 인류가 공존했다. 하지만 어떠한 시점이 되자 살아남은 인류는 단 한 종류 밖에 없게 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복잡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종 그것이 호모 사피엔스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 한 학설은 우리 조상들이 일련에 대 격변을 겪었고
변화에 적응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수백만 년을 거슬러 올라가 우리의 조상은 유인원을 벗어나 최초로 인류가 된 그들은 누구였을까? <인류의 탄생 – 최초의 인간>
수백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엄청난 일이 발생한다. 네 발로 걷던 유인원들이 일어서서 두 발로 걷게 된 것이다. 걷는 자세의 변화는 결국 두뇌 크기에 변화로 이어졌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두 발로 걷는 유인원은 우리가 된다.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 시가와 이유는 최근까지도 배일에 쌓여있었다. 사하라 사막에서 600만년된 화석이 발견되었다. 직립보행 시작에 비밀을 밝혀줄지도 모르는 화석이었다. 350만년전 어린아이의 화석이 인류의 지적 능력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당시 지구상에는 인류에 속하는 다양한 종이 살고 있었다. 그 중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종은 하나밖에 없다. 바로 현생일류 호모사피엔스 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