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크라트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4.01.12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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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 세계 상위 0.1퍼센트 신흥 갑부들의 경제활동과 생활양식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한 경영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플루토크라트』를 읽고 쓴 독후감이자 서평입니다.
* 책 표지 사진이나 목차 삽입으로 쓸데없이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 글자 크기를 늘리지 않았으며 글자 크기 10을 준수했습니다.
* 문단을 의도적으로 띄어서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아직 어디에도 제출하거나 올리지 않고 여기 해피캠퍼스에 처음으로 올리는 것이니 이 책의 독후감 자료를 찾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플루토크라트」독후감
평범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전 세계 부자들 중 1% 최상위 부와 권력을 가진 이들의 이미지는 복잡하기보다는 미디어를 통해 추상적으로 새겨진 하나의 그림과도 같을 것이다. 명품 브랜드 옷을 입고 전세기를 타며 해외여행을 다닐 것 같은 그런 통상적인 이미지가 대부분일 것이다. 많은 이들이 현대 사회의 최상위층을 맹목적으로 부러워하거나 또는 비난하지만 이들의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최고의 지적 정보 제공업체로 유명한 「톰슨 로이터스」의 편집장인 크리스티아 프릴랜드가 전 세계 상위 0.1% 신흥 부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자료들을 수집해 분석한 내용을 담은 이 책『플루토크라트』는 이런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중 략>
최상위 계층 0.1%의 신흥갑부들의 삶을 그 누구보다 더 가깝게 지켜볼 수 있었던 저자의 이야기에서 간접적으로나마 부자들의 생각과 생활양식을 접할 수 있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것처럼 이들의 삶은 일반인들의 그것과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아주 어릴 적부터 조부모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고,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쳐 특별한 학교에서 엘리트 교육을 받으며 자란다.
참고 자료
플루토크라트 (모든 것을 가진 사람과 그 나머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저 | 박세연 역 | 열린책들 |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