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구글의 차이

목차

1. 서론

2. 본론
2.1 Naver
2.1.1 통합검색
2.1.2 시퀀스 검색
2.1.2.1 스마트파인더
2.1.2.2 검색필터
2.1.2.3 연관검색어
2.1.3 실시간 검색(리얼타임 검색)
2.1.4 타임&토픽 검색
2.1.5 네이버SE

2.2 Google
2.2.1 PageRank
2.2.2 하이퍼텍스트 매칭분석

2.3 Naver와 Google 검색결과 비교
2.3.1 ‘일식과 월식의 차이’로 검색
2.3.2 ‘알츠하이머의 원인’으로 검색
2.3.3 결과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Naver는 삼성 SDS정보기술연구소의 검색엔진 팀인 웹글라이더에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하게 된 네이버포트팀이 개발한 검색엔진으로, 1999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현재 국내 검색포털사이트에서 1위를 하고 있는 포털사이트이다.
Google은 1998년 소수사람들이 모여서 시작한 작은 회사였지만, 현재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 검색사이트 세계1위를 하고 있는 검색사이트이다.
국내 1위 사이트와 세계 1위 사이트인 Naver와 Google가 서로 사용하는 검색기법이 무엇이며, 검색결과를 확인해서 다른 이유와 좀 더 나은 검색결과를 위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보려 한다.

<중 략>

네이버와 구글에서 각각 ‘일식과 월식의 차이’로 검색했을 때 나온 결과들이다. 총 20문서를 비교를 해보았는데 네이버에서는 20건 중 총 10개문서가 적합문서였고, 구글에서는 총 9개문서가 적합문서였다. Reciprocal Rank(RR)는 두 검색사이트 모두 1.00을 기록하여 똑같은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의 두 표는 각 사이트에서 ‘일식’, ‘월식’, ‘차이’ 세 단어의 TF(Term Frequency)를 구한 표이다. 아래 표를 보면 네이버의 첫 번째 문서에는 ‘일식’, ‘월식’ 단어가 각각 1개뿐이었고, 구글에서는 29개, 15개가 나왔었다. 그리고 빈도가 가장 많았던 문서는 네이버에서는 14번째 문서였고, 10번째 문서였었다. 수업시간에 배운 단어빈도(TF)가 검색순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각 문서의 TF를 구해보았는데, 이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분석 결과에는 TF가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단어가 많이 들어갔다고 해도 그 문서가 적합한 문서가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