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다빈치 천재의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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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는 서양역사에서 모나리자 ,최후의만찬 같은 걸작의 화가로 유명하다. 동시에 조각가이며, 또한 엔지니어였다. 물체의 그는 작동방식과 구성에 대해 통달해있었다. 그는 과학연구 부활의 상징이었다. 다빈치는 서자출신이며 왼손잡이에 은둔성격을 가졌다. 그의 저서를 보면 은근히 비인간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다빈치를 14세때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가 제자로 삼았다. 이 때 다빈치는 폭넓은 학문 지식을 배웠으며, 해부,건축,엔지니어링에 다재다능 했던 다빈치였지만 완전함을 추구하는 욕구 때문에 작품을 완성하지 못했다. 다방면으로 접근하며 비전이 있는 인물이었으나 한가지 작업에 몰두하지 못했기 때문에 업무를 끝맺지는 못하는 모습을 보인 다빈치의 행동은 시도와 과정은 훌륭했으나 끝을 맺지 못한다는 점이 무책임해 보인다. 그는 홀로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생각하며 철저히 감상함으로써 주변의 고요함에 힘입어 자연적 탐구 및 완벽한 자연과의 유사성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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