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소개글

교양과목인 세금과 생활에서 회계관련 도서를 선택하여 회계지식과 연계하여 독서감상문을 작성한 것입니다.
본인이 책을 다 읽은 후 회계관련 용어 및 지식과 연계하여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책의 소개
2. 프롤로그 (예상치 못한 세금)
3. 제 1장 홍대리 부자유통에 전격투입
4. 제 2장 번 것도 없는데 세금만 내라고
5. 제 3장 곳곳에 도사린 암초들
6. 제 4장 위기일수록 비전을 살펴라.
7. 소감문

본문내용

대한상공회의소의 전자도서관을 통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이 책은 홍부자와 그의 아들과 딸, 세무사와 홍부자의 직원등이 흥부자의 사업의 진행과 확장, 철수 등에서 겪게 되는 세금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여러 가지 고충들을 다루고 있으며 이러한 에피소드를 통해 회계지식 중 특히 세금과 관련된 지식을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자 하고 있고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절세보다 중요한 것이 세무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라 표현하고 있다.

프롤로그 (예상치 못한 세금)

홍부자는 아버지로부터 200억을 상속받았으나 증여세의 경우 30억을 초과하는 경우 50%가까이 부과 받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여 현금납부가 원칙인 100억에 가까운 세금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납부하려고 하니 현금보유금액이 부족하여 세금물납(세금이 내기에 현금이 부족할 경우 부동산, 국공채 등의 유가증권 등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세금을 대신 내는 것)과 담보대출을 통하여 100억을 충당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즉, 상속세와 증여세로 인해 그것을 납부할 현금이 부족하여 회사의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유가증권을 팔아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그로인해 상속지분이 대폭 줄어들어 경영권 승계가 위태해 지기도 한다.

제 1장 홍대리 부자유통에 전격투입

홍부자는 수익과 비용을 시기별로 인트라넷에 공시해 투명경영을 실천중이고 투명경영의 장점은 직원들의 주인의식이 은연중에 높아져 구체적인 회계자료를 보고 그들 스스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또한 홍부자는 자식들에게 돈의 가치를 가르쳐주지 않는 것은 식사를 챙겨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하고 돈의 가치를 아는 것은 돈을 제대로 벌줄 알고, 제대로 쓸 줄도 안다는 뜻으로 생각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