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야기 (태국의 역사, 기본정보, 여행정보, 주요산업 후기) 요약 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01.17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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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태국의 역사
2. 태국의 기본정보
3. 태국의 주요산업
본문내용
1. 태국의 역사
>> 머리말 :: 태국은 2013년 10월 친구와 함께 여행으로 가게 되었고, 이 때 태국의 역사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새벽사원과 왓포, 왓프라깨우 등을 구경하고, 길거리 곳곳마다 걸려 있는 초상화를 보고는 태국인이 국왕을 모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에 따른 축제와 이벤트를 많이 하는 것을 보고 흥미롭게 생각했었다. 타이족은 중국 남부에서부터 라오스, 타이, 미얀마, 말레이반도 등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타이족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한족(漢族)의 남진에 의해 중국의 양쯔강 남부에서 인도차이나반도로 이동하여 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중국 윈난[雲南]의 남소국(南詔國)이 타이족이 최초로 세운 국가라는 설이 있으나 반론도 많다. 최근 타이 북동쪽 메콩강 연안에서 BC 5,000년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기 문화의 유적이 발견되어 타이족의 계속 거주설을 주장하는 학자도 있어 논쟁이 일고 있다.
13세기에 이 지역에 먼저 거주하던 몬족과 크메르족이 쇠퇴하자 치앙마이를 수도로 정한 북부 타이의 랑나타이 왕국(타이유안족), 수코타이를 수도로 정한 중부 타이의 수코타이 왕국(시암족), 라오스와 동북 타이에 걸친 란산 왕국(라오족) 등 타이 민족의 소왕국이 각지에 생겨났다. 그 중 랑나타이 왕국은 19세기 말까지 지속되었다. 그러나 타이 역사상 정통 왕조는 수코타이 왕조(1257~1350)를 꼽는다. 수코타이 왕조의 제3대 람캄행왕(재위 1277~1317)은 영토를 넓히고 크메르 문자를 개량하여 타이 문자 표기법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