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로 시작된 대각성 부흥운동
- 최초 등록일
- 2014.01.17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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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세계선교의 아버지 윌리암 캐리의 좌우명을 기록하고 이에 대해 자신이 이해한 말로 서술해 보세요.
2.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로 시작된 대각성 부흥운동에서 선교사 무스가 한 말을 기록하고 자신이 이해한 말로 서술해 보세요.
본문내용
■ 세계선교의 아버지 윌리암 캐리의 좌우명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일평생 캐리를 움직였던 이 말은 현대선교의 아버지 윌리암 캐리의 좌우명이다.
■ 자신이 이해한 말
저는 오늘도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국토와 국민을 방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섬김으로서 참다운 교회 집사로서 거듭나기 위해서 매일 새벽부터 성경책을 들고 하나님의 믿음으로서 새벽예배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 하였다. 그러나 저는 선교 역사상 위대한 개척자인 현대선교의 아버지 윌리암 캐리의 전기에 관련된 책과 좌우명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새삼 깨달았다. 이 말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을 주기위해 자주 인용되고 있다. 이 말은 열정적인 캐리가 무력감에 빠져있는 성도들을 각성시키기 위해 외친 감동적인 슬로건이 아니다. 이 말은 그 당시 그의 삶의 주제이자 생활의 지표였고 그의 경험을 명확하고 분명하게 기술해 놓은 것이었다. 그는 세계선교에서 교회가 감담 해야 할 과업이 바뀌어 가는 과정을 목격했다. 그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효율적인 삶을 살고 싶어 했으며 또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기를 진실로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뜻이면 사람이 선교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선교가 저절로 이루어 질 것이라 굳게 믿고 있던 당시의 목회자들과 장로들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1793년 인도로 떠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고 잃어버리며 (두 자녀가 풍토병에 걸려 죽었고, 아내도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정신이 약간 나간 상태에서 시름 시름 앓다가 죽었으며 캐리 자신도 인도에 뼈를 묻음)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