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장을 읽고 난후 감상문. 죄, 자유의지, 선악과에 대한 관점
- 최초 등록일
- 2014.01.18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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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감상문은 대학교에서 교수님께서 직접 A+ 를 주시는데 큰 기여를 한 레포트입니다.
기독교에 관련된 과목을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창세기 3장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부분입니다.
고전작품으로서도 충분한 논쟁의 여지가 있는 부분들이 많기에 자료를 올립니다.
창세기 3장을 공부하시는 분께 충분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는 예수님을 믿는 Christian입니다. 그래서인지 ‘동서양 고전’ 이라는 수업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을 때 눈에 처음 들어오는 주제가 ‘창세기 3장’부분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쉬울 것 같으면서도 발표하기에는 정말 난감한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성경’이라는 것이 당시 작가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닐뿐더러 독자의 해석에 따라 이해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발표를 한다는 것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제가 알고 있으면서도 발표할 때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 Report에 담아보려고 합니다.
창세기 3장을 통해 생각해볼 주제는 크게 자유의지, 죄, 뱀의 존재, 선악과는 어떤 존재인가?, 선악과를 먹고 난후의 인간의 변화, 범죄의 결과와 죽음입니다.
창세기 3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전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앞의 창세기 2장 내용을 알고 있어야 3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나서 최초에 하신 명령이 창세기 2장 15절~17절에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산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라고 인간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이 명령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이나 악을 행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명령이자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신뢰와 순종을 요구하신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왜 자유의지를 허락하셨을까?” 라는 물음에 발표를 했을 때 많은 친구들의 의견이 생각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