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죽어도 좋아)를 보시고 영화감상문 제출하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실태와 전망

목차

1. 주제1 : 영화(죽어도 좋아)를 보시고 영화 감상문 제출하기
2. 주제2 :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실태와 전망

본문내용

저는 육군상사로서 군대에서 행정보급관 임무수행을 하면서 병사를 상담하고 도와주는 어머니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병사들 전입 시 면담과 상담을 통해 성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저는 사실 노인복지론 에서 리포트 주제를 보고 많이 당황 하였다.
왜나 하면 노인을 주제로 한 성에 대한 영화를 2008년에 인터넷으로 죽어도 좋아 라는 영화를 보았다. 저는 노인복지론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노인의 삶도 젊은이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 영화가 가진 사회적인 가치와 역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노인에 대한 편견을 배제한 채 다시 한번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죽어도 좋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실제 인물이 영화 속에 주인공으로 참여한 것이다. 사별을 한 박치규 할아버지는 침침한 집에서 혼자 틀니를 헹구고 별 반찬 없이 밥을 먹고 혼자 잠을 잔다 할아버지는 여느 노인들처럼 외로움에 크게 익숙해 있었고 많고 덧없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공원을 전전했고 그러던 어느 날 한 살 연하의 이순례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중 략>

비용도 식자제비면 밥값을 말하는 건데 한끼에 4천원 정도 구 (일반식당보다 더 비쌈),이미용은 목욕 등을 말하였다. 거기에 약값(요양원이라 외부에서 약을 타야함)까지 별도구, 순수병원비는 도대체 뭡니까? 말만 장기요양보험이구 나라에서80%내주는 게 확실하지 생각 하였다.
(확실히80%의 혜택이라면, 나라+본인부담금+추가비용+약값=한달기준으로170만원정도) 요양원에서 이중으로 돈을 받는 겁니까? 도대체 이해가 되질안네여? 시민을 위한 혜택인가? 아님나라의 가식적 선심인가? 아님 요양원을(이중금액(트릭?)위한건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