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샬라얀의 최근 10년간 전시를 정리하였으며 특히 from fashion to back 의 영국전시와 일본 전시를 상세히 비교하였습니다

목차

1.< Fashion Narratives> 2011年
2.< Between Skin and Clothing> 2011 年
3. <GSK Contemporary season 2010 > 2010 年
4. < I am sad Layla > 2010 年
5. < B-side > 2010 年
6. <Hussein Chalayan: 1994-2010> 2010 年
7. <Micro Geography> 2009 年
8. < 10 years of work retrospective exhibition> 年

본문내용

인류적 메시지를 담은 미래지향적 컬렉션
프랑스 장식미술관은 혁신적인 패션과 비전의 개척자인 후세인 샬라얀을 초대한다. 실험적이고 개념적으로 접근해온 그의 17년간의 작품들은 패션, 건축, 디자인의 경계에 놓여있다. 그의 작품은 기존 패션 세계의 고정관념에 대해 도전하며 테크놀로지와 더해져 기존의 작품들과 구별된다. 본 전시는 의류, 패션쇼, 설치 작품들과 같은 다양하고 복잡한 작품을 포함하며 작가 개인의 관점을 조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본 전시는 패션과 아트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다. 60년대 이후 패션과 아트는 아방가르드적 경향성을 공유해왔다. 그 이후로 패션은 더 이상 힘과 재력과 사회적 지위가 아닌 예술과 문화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팝아트와 같은 대중적인 비주얼 컬쳐와 패션은 60년대부터 사회의 새로운 미학이 된 것이다.

본 전시는 작가들이 우리의 정체성의 요소를 파헤치고 소통하기 위한 메커니즘으로써 의복 양식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