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의 국제관계

목차

1. 중 ·미 관계의 기초
2. 중 ·미 관계의 변천사
3. 최근 중 ·미 관계
4. Conclusion

본문내용

중·미 ‘3개 공동성명’

① 상해공동성명(1972년 2월 28일)

미국은 “중국은 하나다. 대만은 중국의 일부이다”를 승인하고, 중미 양국은 소련의 패권주의를 겨냥한 반패권주의를 강조.

② 중미 수교 공동선언(1978년 12월)

중국의 중·미 국교정상화 3원칙인 미국의 대만과의 외교관계 단절, 미·대만의 <공동방어조약> 철폐, 주 대만 군사철수를 미국정부가 접수한 후 1979년 1월 1일 미·중 외교관계 수립을 선언, <중미 수교 공동선언>에서 중국은 하나이고 대만은 중국의 일부다.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국의 유일한 합법정부다. 이 범위 내에서 미국은 대만과 문화, 상업, 기타 민간인 관계를 유지한다고 발표

③ 조자양 – 레이건의 공동성명 (1982년 8월 17일)

미국은 “중국의 주권과 영토를 침범할 듯이 없으며, 중국의 내정을 간섭할 뜻이 없고, 또 ‘두 개의 중국’이나 혹은 ‘하나의 중국과 하나의 대만’ 정책을 집행할 뜻이 없다.” “ 대만에 대해 장기적인 무기 판매 정책을 펴지 않을 것이며,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가 성능과 수량에 있어 국교정상화 이후 몇 년간 공급된 수준을 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무기판매를 점차적으로 감축해나가 일정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최후의 해결을 볼 것”이라고 공식 선언했다.

<중 략>

1980년대 후반 ‘화평연변( 평화적인 방법으로 사회주의를 자본 주의로 바꾸는 것)을 통한 민주적인 개혁 기도.

대만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은 일관되게 ‘관심은 두나 개입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취하면서도 대만에 계속 무기를 판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