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보는 나의 장애

목차

1) 나는 어떤 장애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가?
2) 이런 장애를 나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
3) 내가 갖고 있는 장애로 인하여 나에게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은?
4) 내가 갖고 있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 가?

본문내용

1) 나는 어떤 장애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가?

- ‘감정이 얼굴에 들어난다. ‘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얼굴에 현재의 감정이 들어 납니다.
- ‘낯을 가리는 성격’
처음 보는 사람과 친하지 않는 사람에게 낯을 가리는 성향이 있습니다. 처음보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들을 낯설어 하고 자연스럽게 말 하는 것과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어색해 하는 경향이 있고 또 말을 할 때 머뭇거리며 말합니다.
- ‘가부장적인 아버지’
가부장적인 아버지가 가족에 대한 권한으로 가족을 지배 하고 통솔하려고 하시고 전통적인 여자의 역할에 대해서 강조를 하는 것이 나의 장애라고 생각합니다.
- ‘우유부단함․ 결정을 늦게 내리는 성격’
어떠한 결정을 내릴 때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많은 고민을 합니다.
- ‘주장이 약하다‘
나의 의견이나 신념 같은 것들을 내세우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주장하는 바에 이끌려 가는 것으로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 주장을 하지 못합니다.

2) 이런 장애를 나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

- ‘낯을 가리는 성격’
낯을 가리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낯을 가리는 성격은 남을 불편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측면이 강하고 또 사교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교적인 사람에 비하여 사회적으로도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낯을 가리는 성격은 계속하여 새로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사회에서 굉장히 불리한 단점으로 작용 된다고 생각합니다.
- ‘가부장적인 아버지’
저는 가부장적인 아버지와의 생활에 대해 부정적이며 불편하고 개선이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러한 가부장적인 것은 현대 사회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러한 가부장적인 가정생활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나의 일상생활과 가치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또 이러한 것을 나를 위축시키는 부분이 있고 개방적인 아버지와 비교하여 나의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