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의 잔인하고 고어적인 영상물에 대한 고찰과 해결방법
- 최초 등록일
- 2014.01.24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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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자료는 사이버세계와 사회문제 라는 과목에서
잔인하고 고어적인 영상물에 대한 고찰과 해결방법을
논문 형식으로 서론 본론 결론을 지켜서 하였습니다.
3개의 특정사이트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해결방안도 제시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연구분석틀
Ⅲ. 연구결과
Ⅳ.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2013년 우리나라, 한국은 IT강국으로써 그 위상을 세계에 떨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의 속도는 타국과 비교해서 최상위권에 위치해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보의 바다라고 일컬어지는 인터넷상에는 엄청난 양의 정보가 있고, 사람들은 그것들을 서로 공유한다. 그 정보들 중에는, 우리의 삶에 이득이 되는 정보들도 있고 그 양도 엄청나다. 하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정보들도 그만큼 많이 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정보들 중, 우리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는 혐오물, 즉 잔인하거나 피를 튀기는 사진, 동영상 등이 있다.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까지 우리는 사람이 죽는 모습을 실제로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古 김선일씨가 죽는 동영상이 “프루나”라는 P2P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산된 것을 계기로 뒤바뀌게 되었다. 그 당시 많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심지어 성인까지 호기심으로 인해 그 동영상을 다운받아 보았다. 동영상으로나마 사람이 죽는 광경을 직접 보게 된 것이다.
현재 존재하는 논문들은 인터넷이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 맞게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여러 분야의 문제들을 다루었지만, 잔인하고 피가 난무하는 그러한 혐오적인 영상물들에 대해 다룬 논문은 그 수가 극히 적다. 이러한 혐오물은 현재 우리가 손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것들을 주제로 한 논문들이 적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가 없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 인터넷에 떠도는 혐오물에 대한 현황과 함께, 어떻게 이것에 대해 대처해야 하는 지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I -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위에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혐오물들이 만연하다. 이렇게 사태가 심각한 것에 비해서 별도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현재의 사회적, 법적 제도도 잘 적용이 되지 않고 있다. 또한 논문들이나 학술지들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많이 다루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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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패트리샤 월리스 ; 황상민 옮김, 『인터넷심리학』, 2001, 에코리브르 출판사
황상민, 『사이버공간의 심리』, 1999, 정학사
홍명희,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 2005, 경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