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case study, 복막염 대상자, 간호과정, 내과병동실습, 간호진단
- 최초 등록일
- 2014.01.25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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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실습 복막염 대상자 레포트 입니다.
간호과정 적용 간호진단 4개 A+
목차
I. 복막염(Peritonitis)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가. 속발성 세균성 복막염
나. 특발성 세균성 복막염
3. 증상
가. 간질환
나. 결핵성 복막염
다. 암이 있는 경우
라. 과다 복수
4. 진단
가. 특발성 세균성 복막염
나. 이차성 세균성 복막염
다. 결핵성 복막염
라. 암으로 인한 복막염
마. 가족성 지중해열
5. 치료
가. 복수가 있는 환자(일반적)
나. 속발성 복막염
다. 특발성 세균성 복막염
라. 어떤 특정한 상황
마. 암
바. 가족성 지중해열이 있는 환자
6. 예방
가. 결핵성 복막염
나. 특발성 세균성 복막염
II. 복막염(Peritonitis) 간호과정
1. 장천공과 관련된 감염
2. 금식과 관련된 영양부족
3. 복강내 수분축적과 관련된 체액부족
4. 복막 염증과 관련된 급성통증
본문내용
I. 복막염(Peritonitis) 문헌고찰
1. 정의
급성 복막염은 복강 내에 염증 반응이 있는 것이다. 세균 감염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항생제로 치료한다.
일부의 경우는 외부에서 세균이 침입하지 않고도 복막염이 생기는데 이를 특발성 세균성 복막염(Spontaneous Bacterial Peritonitis, SBP)이라고 한다. 특발성 세균성 복막염은 대개 복수(복강 내에 액체가 고이는 것)가 있는 환자에게 생긴다. 정상에서는 배에 매우 적은 양의 액체만이 있다.
그러나 어떤 질환에 의해 복강 내에 액체가 고여 있는 상태에서 감염이 일어나 복막염이 생기는 것이다.
복수가 있는 환자의 20~30%에서 특발성 세균성 복막염이 발생한다. 어떤 경우는 다른 원인에 의해서 복막염이 생기는데 이를 속발성 세균성 복막염이라고 한다.
드물게 결핵이나 암 등에 의해서 복막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세균성 복막염의 경우는 항생제로 치료를 하며, 그 외의 복막염에서는 그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하여야 한다.
<중 략>
① 일단 한번 발생한 경우 다시 재발할 확률이 높다.
② 그러므로 감염이 재발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항생제를 투약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③ 복수액의 단백질 수치가 매우 낮은 환자에게도 항생제를 예방 목적으로 투약할 수 있다. (단백 수치가 낮으면 특발성 세균성 복막염이 발생할 위험이 아주 높다.)
④ 항생제로는 ciprofloxacin(일주일에 한번, 750mg), Norfloxacin(하루 한번, 400mg), Trimethoprim-sulfamethoxazole(2배 효능이 있는 알약을 하루 한번 복용) 등이 흔히 이용된다.
⑤ 이들 항생제는 100%에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감염이 발생할 위험을 현저하게 낮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