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뉴욕뒷골목수프가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계 최고의 수프를 만들던 잘나가던 수프사는 초기의 열정을 잃고 파산직전의 위기를맞게 된다. 그래서 구원투수로 새로운 ceo로 발탁된 낸시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고군분투를 하지만 회사의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찾아간 수프가게에서 낸시를 살려줄 파트너들을 만나게 된다.
그 파트너들은 “엄마가 끓여준 수프”라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다이엔과 빌이었다.
다이엔과 빌은 그녀에게 어떻게 성공적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그녀가수프사에 어떻게 도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게 된다.
판매실적은 악화되고 파산한다거나 경영진이 교체될 거라는 소문이 들리는 상황에서그녀에게 멘토들이 찾아 온 것이다.
낸시에게 알려준 여러 가지 방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프에 들어 갈 재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수프를 젓는 사람이다. 최선을 다해사랑을 담아 수프를 저어라“

수프를 끓이는 사람이 행복한 마음으로 사랑을 담아 끓일 때 최고의 수프가 나오는 것이다. 이를 조직 생활에 대입해보면 같은 팀원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어떠한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요리사가 수프를 만드냐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지듯이 기업의 문화와 기업을이끄는 지도자를 그대로 반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