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들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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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DID마스터인 송수용 대표의 책으로 지금까지 자신이 DID를 어떻게 활용해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 왔는지와 다른 사람들이 DID를 활용해서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책을 읽어왔지만 이렇게 마음에 와 닿는책은 처음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당장 누구나 똑같이 따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행동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그렇다면 DID란 무엇일까???

DID는 ‘Do It *** Done' 약자이자 들이대의 이니셜이라고 한다. DID는 단순하면서도 실행 중심적인 가치이다. 동시에 ‘하면된다’는 믿음 하나로 마음에 내린 결정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무대뽀 정신이다. 이 세상에 들이대지 않고 이뤄질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일단 결론을 내린 다음에는 들이대야 한다. 행동하면 한 만큼 쥐는 것이 있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송수용 대표 역시 들이대를 실천하면서 수많은 성장을 하게되었다. 그는 군대에서 제대 후 한동안 취업을 못하다가 선배의 권유로 제지회사의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출발하게 된다. 그는 영업에 대한 노하우는 없었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영업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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