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전도자 존 웨슬리 - 효과적인 소그룹 활용

목차

Ⅰ. 서론
Ⅱ. 회개회(the Penitent Society)
Ⅲ. 조모임(the Band Meeting)
Ⅳ. 선택자회(the Select Society)
Ⅴ. 속회(the Class Meeting)
Ⅵ. 결론
Ⅶ. 느낌

본문내용

파운더리 신도회는 웨슬리의 감리회에서 마지막 단계이자 동시에 성숙한 개발로서, 본래 전도의 목적을 가지고 조직이 된 바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 조직은 영국에서 뿐 아니라 외국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었다. 웨슬리는 연합회들을 파운더리의 모형을 따라 각 곳에 조직하고 영적으로 깨우침을 받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가입시켰다. 그 결과 연합 신도회가 각처에서 발생하게 되었다. 웨슬리의 감리회는 체제를 구축하고 세계를 향하여 폭발할 모든 준비를 갖추게 된 것이다.
연합 신도회는 회원들의 영적 욕구에 따라 그 산하에 몇 개의 소그룹을 가지고 있었다. 첫 번째의 소그룹은 “조모임”이라고 불리었는데, 회원들은 보다 더 긴밀한 교제를 나누기 원하는 그들의 욕구에 따라서 조모임에 참석하였다. 두 번째의 소그룹은 “선택자회”로서, 이는 계속적으로 순종하기를 원하는 사람들만을 위하여 고안된 신도회이었다. 세 번째 소그룹은 “속회”이었는데, 연합회의 모든 회원들은 이 회에 참여하여야만 했다. 네 번째의 소그룹은 “회개회”로서, 죄를 범하고 은혜에서 떨어진 회원들을 회복시키고자 특별히 고안된 회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