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대신 수화라는 언어를 사용. (수화수업 요약)

목차

1. 수어 대신 수화라는 용어를 사용
2. 농인은 누구인가?
3. 농인의 사회
4. 농인의 문화
5. 팩스와 핸드폰
6. 그렇다aus 수화는 무엇인가
7. 한국수화의 변천사
8. 둘 째. 언어로서의 한국수화
9. 수화 통역과 통역사
10. 수화개통역의 개념과 통역사의 조건
11. 수화 통역의 과정
12. 에피소드 왜 귀라도 먹었나 로널드 쉴러

본문내용

수화가 하나의 완전한 언어로 인정받게 되면서 단순히 기능적이고 의사소통의 방법 내지 도구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듯한 수화 대신 수어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농인사회 내부에서부터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 용어를 앞세운 선언보다는 부단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수화의 언엊거 본질을 드러냄으로써 수화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인식을 새롭게 바꾸는 일일것이다.

저자는 표정과 손놀림의 기막힌조화. 행사와 모임에도 자주 참석. 불을 껏다 켜곤 했는데 이제 그만 하고 돌아가자 라는 신호. 그러다 아쉬워서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걸음도 떼지 못한 채 이야기꽃 .
예전에는 단순한 봉사활동에 불과했다니 그치만 현재는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는 다양한 노력들이 실제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듣지 못한다고 청인들이 농인들을 향해서 쳐 놓은 많은 장벽이야말로 농인과 청인의 매우 중요한 차이를 일으킬 수 있게 하는 요소이지만 “농인과 수화”에 대한 올바르고 정확한 인식의 토대를 기반으로 그 장벽을 없앨 수 있음.

참고 자료

없음